100억도 한참전까지 쌓인거고 아직도 외국에서 스트리밍 활발하게 되고 있다네요 최종으로 보면 한참 더 쌓일거라는군요
이미 저작권으로 한국 저작권협회에 도착한 돈만 초기 투자금인 80억을 넘었다네요[저작권 협회에서 정산안하고 가지고 있다네요 일단 저작권이 안성일 이름으로 돼 있는데 가로챈 정황때문에 소송 끝날때까지 저작권 협회가 지급안하고 있는 중]
그니까 핍티는 그놈의 투자금으로 징징 거릴 시간에 활동했어도 이미 투자금은 곡 저작권으로 도착한 돈만으로도 이미 다 정산되고 지들이 활동한건 순전히 자기들 분배금으로 쌓였을건데 그 활동을 안해버렸으니 지들이 받을돈은 없겠네요 회사가 벌 수익에 대한 배상금은 아마 무조건 배상해야 할겁니다 회사가 투자한 돈만이 아니라 그 세월동안 투자에 대한 기대수익이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