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ㅋ
대체 무슨 헛소리신가염? ㅋㅋㅋ
너님이 스스로를 "김채원 팬"이라고 정의해놓고선 아무런 공신력도 없는 인터넷 커뮤에서 분탕성 유저가 올린 음해성 글과 그걸 무작정 재생산하는 황색언론들을 다시 언급하는 식으로 김채원에게 불리한 행동을 하시길래 자기 아티스트들의 선의를 믿는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들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너님을 "특이한 팬"이라 지칭했을 뿐인데 뭔 문제라도 있나요? ㅋ
내가 뭐 내 자신을 뉴진스나 민희진 팬이라고 주장을 했나요? ㅋ 머리통에 다신게 설마 뇌가 아니고 우동사리신가요?(웃음).
전에 댓글 달았던 팬이면 모든 것을 다 믿고 따라야 한다는 심리가 그 머리에서 나오신건가요
어떤 정당 후보를 지지하면 믿음으로 따라야 하는 겁니까
미친 광신도처럼 뜬금없이 도를 아십니까~ 믿습니까~의 믿음을 외치면서
남한테 뜬금없이 개소리를 하시니 황당하네요
믿고 안 믿고는 개인선택인데 믿음이 부족하냐니 어이출타 하셨네요
헛소리 하시더니 긁히셨나보네
???? ㅋㅋㅋㅋ
아니 민희진을 악마화하든 아니든 그거야 제 자유겠죠 ㅋ 그저 하이브 자체 조사와 거기에 따른 메이저 일간지의 기사를 옮겨왔을 뿐이고요 ㅋ 하이브 말을 믿든 민희진 말을 믿든 그거야 알아서 할일이고 ㅋ 제가 뭐 민희진 광신도라도 되요? ㅋ
내가 님에게 이전에 지적한건 김채원 팬을 자처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행동을 보이시길래 "특이한 팬"에 속하는 것 같다였는데 대체 뭔 봉창을 두들기시나요 ㅋ
너님도 김채원 욕을 하든 말든 자유에요 ㅋ 단지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팬"이라는거고요. 이거 대체 몇번째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함부르크SV 24-04-22 18:30
???? ㅋㅋㅋㅋ
아니 민희진을 악마화하든 아니든 그거야 제 자유겠죠 ㅋ 그저 하이브 자체 조사와 거기에 따른 메이저 일간지의 기사를 옮겨왔을 뿐이고요 ㅋ 하이브 말을 믿든 민희진 말을 믿든 그거야 알아서 할일이고 ㅋ 제가 뭐 민희진 광신도라도 되요? ㅋ
내가 님에게 이전에 지적한건 김채원 팬을 자처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행동을 보이시길래 "특이한 팬"에 속하는 것 같다였는데 대체 뭔 봉창을 두들기시나요 ㅋ
너님도 김채원 욕을 하든 말든 자유에요 ㅋ 단지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팬"이라는거고요. 이거 대체 몇번째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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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SV 24-04-20 16:46
"본인" 밖에 모르기에 "팬"이라면 김채원의 선의를 믿고 그런 것에 "실망"하진 않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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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면 믿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아 놓고 민희진은 자신이 팬이 아니니 민희진 쪽은 안 믿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 잘 봤구요
그럼 마찬가지로 팬이면 도대체 왜 믿어야 하죠?
팬이라면 믿어야한다
이거부터 전제를 지혼자 달고
선택적 믿음 ㅋ
그럼 팬이라도 안 믿는건 자유지 이해 불가
그냥 개인보다는 특정집단 광신도 마인드이신 듯?
팬 1 fan
명사 : 운동 경기나 선수 또는 연극, 영화, 음악 따위나 배우, 가수 등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이 정의대로 우리는 보통 팬이라면 특정 대상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말하죠ㅋ 그런데 너님은 김채원이 특정 행위를 악의적으로 했다는 아무런 보증이 없음에도 분탕성 커뮤발 기사를 거론하며 "실망했다"라는 글까지 동원하며 김채원에게 불리한 행동을 했죠 ㅋ
이런 행동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상기의 단어적 의미에 어울리는 행동은 아니죠ㅋ 너님도 인간이고 한국어를 이해하면 맥락상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보통 일반적인 "팬"과는 달리 "특이한 팬"이라 내가 너님을 지칭했고요 ㅋ
아 그러니까 너님이 그렇게 김채원에게 안좋은 기사를 계속 올리려면 올리세요 ㅋ 그거야 너님 자유죠. 대신에 일반적인 단어 어휘도 그렇고 보통 관찰되는 "팬"들의 행동과는 다른 "특이한 팬"으로 여겨진다고요 내가 언제 너님더러 그짓 하지 말라고 했음????? 팬이 아니라고 했고? 그냥 특이한 팬인 것 같다고요 ㅋ 제발 좀. ㅋㅋㅋㅋ
대체 이정도로 설명해도 알아 처먹지 못하실 능지심 설마? 아니면 자신의 행동이 다른 여타의 일반적 팬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여기시는거임? ㅋ
저런 논리면 YG는 테디꺼임.
테디는 빅뱅부터 블핑까지 프로듀싱 다 했음.
저러면 누가 기획사 대표함.
나도 회사다닐때 회사에서 돈 잘 벌었을때 1년에 수십억의 이익을 남겨줬지만 표창장 한 장 달랑 받고 끝나도 회사에 원망 안했음.내가 잘못해서 회사에 손실을 안겨 줄 때도 있었기에 그건 월급쟁이로서 역할이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