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IMM, 2012년 말, 방시혁 엔터테인먼트에 15억 투자//이건 그냥 검색하다가 초기 투자자 하나 걸려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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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에도 엔젤투자자나 기타 초기 단계의 여러 투자자들이 참여하니 이 초기투자자는 물론
중단단계와 성장단계 투자자들이 주욱 이어지는데 합치면 혀를 내두르게 많을 겁니다
다음은 빅히트 그냥 초기 투자자 단 한개의 기업 사례만 살펴보죠 이 하나의 기업만 투자한개 아니죠
참고로 하이브의 전신은 빅히트고 빅히트의 전신은 더 빅히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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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사람이 살려 낸 기업가치
오직 방시혁 한 사람만 믿고 투자를 감행해서 성공한 성공 사례
SV 인베스트먼트는 2011년 소속 연예인이 하나도 없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30억을 투자합니다.
하지만 그 기대와는 달리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곤텐츠 제작에 투자금 30억을 모두 써버리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회사 가치도 3,000원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누가 봐도 절망적인 순간임에도 SV는 10억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게다가
주변 투자사들을 설득해 30억 원 투자 유치를 도와주었고 일주일에 3번 밸류 업도 지원합니다.
[출처] 방시혁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투자 성공사례|작성자 omerta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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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례는 투자자 sv 인베스트먼트 사례입니다
연옌 하나 없는데 그냥 단지 사람 하나 보고 투자판에서 요즘 100억은 큰 것도 아닌데 그 당시에 무려 30억 쏟고 다 소비하자 추가로 또 투척
아~~ 방시혁은 이 투자자 없으면 못 만들었겠죠? 그럴까요? 다른 투자자가 줄 섰겠죠 ㅋ
왜 누워서 얼굴에 침을 다들 뱉으시죠 사람 믿고 하는거고 방시혁이 작곡가이고 재능이 있었으니
당시 다른 사람보다 더 큰 리스크 감수하고 투자자들이 투자한거죠
이 투자자 없으면 못 만들었다??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