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을 멤버로 쓰는 방법은...
트와이스에서 모범 사례가 있듯이
일본에서 한국 좋아서 건너오고, 한국어 열심이 공부한 일본인 연습생으로 쓰면 됨
그래서 한국에서 인기 얻으면, 일본에서도 자국민이 있어서 버프 받을 수 있음
근데,,아이즈원의 방식은 회사간 협업의 형태라서 쓸데없이 공식적으로 지분을 떼어주고 논란을 일으킴.
또, 일단 한시적이든 영구적인 팀이든 런칭하면 한국에서 멤버들을 100% 통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
이 방식은 성공을 해도 제2 제3의 협력팀이 나와서 kpop과 jpop 경계가 모호해지는 부작용이 있음..
그리고, 아이즈원이 일본에서 성공한다고 해도 트와이스 같은 일본 연습생 선발과 비교해서 얼마나 크게 성공할지도 장담 못함..
그리고, 아스시라는 사람의 상술은 상상을 초월한다는데 ..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악수회라든가 더 한것도 할 수 있을듯.
개인적으로 다시 이런 방식의 팀이 안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