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은 절대로 한국인이 아니지.
더구나 외국에서 살다온 혼혈은 그냥 잡종외국인일뿐
그런것들을 억지로 한국인으로 묶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거고.
아버지쪽이 외국인인 경우 더더욱 본인 스스로 정체성을 외국인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임.
왜인줄 알아?
정체성의 시작이 바로 이름이거든.
이름의 성씨가 영어 성씨인데 어떻게 스스로를 한국인으로 여기겠냐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혼혈 복수국적자 하는 꼬라지 봐봐.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억지로 가짜 한국인 이름 만들어서 활동하는데
여권에 적혀있는 공식적인 자기 이름은 죄다 외국어 성씨에 외국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