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460648
더불어 "저는 하루에 (영양제를) 40알 씩 먹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는데, 김병현이 "그렇게 많은 종류의 영양제를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느냐"고 묻자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영양제를 하루에 250알이나 먹는다"고 말하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에스더가 대표이사로 있는 업체의 영양제를 홍보하기 위해서 이러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영양제가 몸에 좋더라도 하루에 40알을 섭취하는 건 지나치다는 것이 주된 의견.
또한 사업가이기 이전에 의사인만큼 시청자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