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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5 06:17
[걸그룹] 프로듀스 48의 한계점이 보이네요
 글쓴이 : 고급지지유
조회 : 802  

시장을 넓히고 저변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시도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동안 키워온 kpop 수준을 한단계 낮추는 계기가 될듯
너무 단기적으로 시도해서 그런지 급조한 느낌을 지울수 없고 
선별 기준이 오락가락해서 순위 변동폭마저 가늠할수가 없네요
8대4 기준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키워온 k-pop 질적인 면에서  크게 해치지 않고 서로 윈윈!!!
할수있다고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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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U 18-08-25 06:23
   
저도 일연생 4명이 최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데뷔조 한일 비율이 7:5입니다 표차이가 크지 않으니 한연생에게 투표 좀 부탇드립니다.
멘더 18-08-25 09:24
   
저는 이상하지만... 아니왜 케이팝 걱정을 프듀보고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프듀가 망한다고 케이팝이 망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과몰입은 적당히들해야지... 예능보고 한나라의 산업을 운운하는것도 ...웃기고..ㅎㅎㅎ 프듀가 그렇게 영향력이 대단한 프로그램입니까? 글로벌적으로 ? 전세계가 주목하는 프로그램도아닌데 ..과몰입해서 여기저기서 훈수두고.. 좀 냉정하게 봤으면 싶은데.
     
열정01 18-08-25 14:30
   
프듀가 영향력이 있다기보다 한국 프로그램을 찾아 시청하는 인원들이 있을뿐 아니라, 이제 유튜브 등으로 영상이 남고 퍼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언제든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죠. 실제로 우리나라의 싸이, 방탄소년단과 같은 대표적인 아티스트분들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이 얼마나 영향이 컸나요?
tigerpalm 18-08-25 14:22
   
아뇨. 일본 8, 한국 4로 가야만 일본에서나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탈출시킬 수 있는 멤버 빨리 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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