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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6 21:07
[걸그룹] [IZ*ONE] 장원영 초졸인게 제대로 느껴지던 순간 ㅋㅋㅋ
 글쓴이 : 루빈이
조회 : 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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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초딩들이 보는 책 ㅋㅋㅋ 


키는 큰데 진짜 애기네요 ㅋㅋㅋ



MediumSecretBlob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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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아파 퍼억 ㅋㅋㅋ 복수하고 웃는게 졸귀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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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18-10-26 21:11
   
이책들 예전회사에서 판매했던 것들인데..거의 초등생들이 많이 보는 만화책들이네요..
SpringDay2 18-10-26 21:14
   
저런 아이를 벌써부터 냉혹하고 더러운 사회 생활의 늪으로 끌고 들어온다는게..그래놓고 저 아이를 뽑은 오타쿠들은 정작 응원하면서 한다는 말이 '역변만 하지 마라'

에라이.. 정말 혐오스러운 넘들..!!

기왕 뽑혔으니 열심히 잘 하라고 말해야 겠지만..상당수 미성년자들을 기꺼이 대자본의 방송흥행을 위해 이용하다니..

결국 지금으로서는 저 나이때 필요한 십대학우들과의 평범한 학교생활을 잃게 만들었으니..보란듯이 노력해서 크게 성공하라고 얘기해줄수밖에.
     
코리아 18-10-26 21:29
   
김연아가 원영이 나이대부터 시니어로 빙신연맹의 횡포와 일본의 집요하고 추악한 방해 속에 빙판위에 서있었던 것임~~~
저 정도 존재감을 가진 인물들은 우리같은 일반인이 감나라 팥나라 할 대상이 아님~
해괴한 오타쿠 타령할 시간에 잘 해나가길 응원이나 하시면 됨~~ㅋㅋ
그런데 이정도 집요하면 오히려 오타쿠 냄새가~~ㅋㅋㅋ
          
SpringDay2 18-10-26 21:36
   
그건 어른들이 싸워나가야할 몫인데..그나이때 아이들에게 그런 짐을 지게 만들다니.. 제가 원영이 뽑은 오타쿠는 아니지만..어른으로서 미안하기까지 하네요..어른들이 했어야했던 적폐청산들인데..
               
코리아 18-10-26 21:38
   
자신이 오타쿠인 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어른으로 왜 미안한지??? 혹시 미안한 짓 한적 있어요?
전 어린나이에 자신의 길을 선택해 묵묵히 걷는 모습이 대견함~
                    
SpringDay2 18-10-26 21:45
   
저 아이에게 벌써 오타쿠들 자기들은 정작 책임지지 않을 엄청난 부담감을 저 아이에게 지운 샘이니. . 제 딸이었다면..결국 저 아이의 의사대로 하게 할테지만 아이가 특별히 의사를 밝힌적이 없다면 일단 부모라면 반대했을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장원영이 뽑히는 걸 반대하긴 했는데, 위 사진들보니..어려도 너무 어리네요..도대체 어른들이 저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저 아이도 회사들어올땐 지금 당장 데뷔할 생각으로 들어간 건 아닐거 같은데..
                         
코리아 18-10-26 22:01
   
일부 정신병자들을 오타쿠로 일반화하니 도통 말이 안 먹히지요~ㅋ
님 정도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힘내세요~~
                         
SpringDay2 18-10-26 22:10
   
네..제가 일일히 그렇게할수 없으니.. 데뷔를 하지 않는게 가장 낫다고 보지만 기왕 한거 <나쁜>어른들로부터 진정한 팬들이 지켜주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꿈의나그네 18-10-26 21:34
   
어이구~ 누가 보면 싫다는애 억지로 끌고온거 같네요~ㅋ

뭐 그동안은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요즘 좀 다방면에서 과하신듯~ 뭔가~ㅎ

근데 가만보면 님이랑 원영이랑 공통점이 있네요 평범한 일상생활을 잃은거~ㅋ
          
SpringDay2 18-10-26 21:38
   
마치 억지로 끌고 들어온건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사회의 더럽고 추잡하며 냉혹한 일들을 겪기엔 너무 어려서 하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원영이 응원하면서  역변하지 말라니등등 뚫린 입이라고 함부러 지껄이는 오타쿠들도 있으니 하는 말임.
               
꿈의나그네 18-10-26 22:09
   
그럼 마치 억지로 끌고 들어온건 아닌것처럼 보이게한? 그들
혹은 변태 오타쿠들 한테 가서 하세요~ㅋ

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닌데,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ㅎ

참~ 내면 깊은곳에서부터 뒤틀린 분같네요....
뭐~ 세상살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회에 더럽고 추잡하고 잔혹한 일들만 있을까요?
좀 밝고 희망찬 미래와 일을 그리며 응원해주면 안되요?

님 말마따나 아직 어,린,아,이 인데요~ㅋ
                    
SpringDay2 18-10-26 22:12
   
밝고 희망친 부분만 얘기하고 싶지만 당장 맞닥드릴 현실이 그게 아닌데 어떻게 그런 얘기만 합니까..물른 좋은일만 겪을수도 있죠. 근데 사회에서의 그런 희노애락을 꼭 이런 형식으로 벌써부터 몸소 겪게할 필요는 없었습니다..어쨋든 내면부터 뒤틀린 놈이라 죄송하네요. 사회생활이란 놈이 만만치않아서 말이죠ㅡㅡ

연습생 생활하면서 10년, 아니 못해도 5년뒤에 해도 절대로 늦지 않는데ㅡㅡ..뭐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만.. 이쁘다는 것보단 그냥 너무 어리다 너무 너무 어리다는 생각이 들 따름입니다ㅡㅡ
                         
꿈의나그네 18-10-26 22:23
   
아이쿠 네~
잔혹한 현실의 벽과 처참하고 잔인한 일들이 기다릴 원영양을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ㅋ

아예 미리 위로의 말도 해두시죠?ㅋ
거봐 그럴줄 알았어 내말이 맛지 기타 등등~ 얼씨구 절씨구~
                         
SpringDay2 18-10-26 22:28
   
안티신지..? 그런말을 왜합니까? 단지 만만치는 않겠죠.그냥 보란듯이 잘하라고 할밖에.
                         
꿈의나그네 18-10-26 22:37
   
전 원영양을 보면 어린나이에 벌서부터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그 젊음 밝음 맑음이 부럽게 느껴지고~ 좋은 사람들과 많은경험 좋은경험을 하며
부디 여러가지 의미로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는데요~

님은...
걱정 인가요?
바램 인가요?
애증 인가요?

그런데 말이죠~아직 있지도 않은 어딘가에 혹은 어떤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일들의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면만을 대입해서 결론을 정해두고
그결론에 어거지로 억지로 대입하고 대충 뭉뚱그려 싸잡아 비관 비판 하지만...
결국 결론은 자기위로(정신자위) 합리화(정신승리) 라는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과 매우 흡사하네요~
예를들면 어떤 이들이 즐겨찻는 미러링 같은거요~ㅋ
희.안.하.다.

그러고보니 원영양도 이제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오겠죠?
사춘기가 지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철이 들더군요
확실히 사고가 넓고 깊어짐~
님도 철좀 드세요~  칼슘말고~ㅋ
                         
꿈의나그네 18-10-26 22:42
   
어랏~ 글쓰는 중에 댓글이 달렸넹~

좋아요~ 그래요~ 결론은 나왔네요^^ 님과 저는 결국 같은 바램인거죠?ㅋ

"뭐~ 세상살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회에 더럽고 추잡하고 잔혹한 일들만 있을까요?
좀 밝고 희망찬 미래와 일을 그리며 응원해주면 안되요? "

"단지 만만치는 않겠죠.그냥 보란듯이 잘하라고 할밖에."

의견이 통해서 참 기쁨니다.
부정보다는 긍정 비관보다는 희망으로,
앞으로도 지금처럼 원영양 응원해주세요 ~ㅋㅋㅋㅋㅋ

걱정은 싸잡아 두세요 주변 사람들이 어련히 잘해주겠죠~ㅋ
                         
SpringDay2 18-10-26 22:46
   
그런 말들이야 님이 공격할려고 하는 말들이니 신경쓰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제가 걱정해줘서 감사하다면 그런 말은 안하셨겠죠. 전 그럴줄 알았다는둥 님이 남에게 했을법한 그래서 전 생각해본적도 없는 말을 하는거보니 님은 그러신적이 있는모양이죠.

제 철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진 않지만 보통 다른 사람의 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비꼰다던지..철없는 행동들을 하곤 하죠
                         
꿈의나그네 18-10-26 23:04
   
뭐 다른건 모르겠고~ 님은 진정한 장원영 팬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동안은 아이즈원이나 원영양 부정은 안해도 그다지 응원도 안했는데요
음~ 별 관심 생각 없다가 더 정확하겠네여~ ㅎ
오늘부터... 아직은... 팬...까지는 아니고 정말 잘되길 웅원할거같음~ㅋ
그러다 진짜 팬 될지도~ㅎ
뭐 팀이 잘되야 원영양도 잘될테니...ㅎ

철드시라는게 불편하시면 철분제 드시던가요~ 농담입니다. 방 ^___^ 긋~

미안해요~ 뭐 살짝 오해가 있었던 모양인데
결론은 장원영양이 더 잘되고 좋은일이 더 많고 행복하길 바라는거 아니겠습니까~
님이나 저나~ 그쵸? 그럼 된거죠 뭐~ㅋㅋ
이처럼 결론이 상쾌하게 나다니 기분이 참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SpringDay2 18-10-26 23:08
   
뭐 좋은게 좋은거라지만..역변타령이나 비쥬얼타령 지껄이는 자들있으면 싸워주시길. 누구 특정 팬이 아니더라도 그런 타령이 미성년자아이돌가수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리가 없으니.
                         
꿈의나그네 18-10-26 23:16
   
걱정은 싸잡아 두세요 열성적 이지만 건전하고 개념있는 "진짜" 팬들과

선하고? 지혜로운? 주변 사람들이 어련히 잘해주겠죠~ㅋㅋ

바로 님이 말했듯이~ "단지 만만치는 않겠죠.그냥 보란듯이 잘하라고 할밖에."

딱 고정도가 좋음 팬으로서는~ 더 나가면.....ㅎㅎㅋㅋ

그리고 글 수정하지마요 전 머리가 나빠서 햇갈림요~ㅋ
                         
SpringDay2 18-10-26 23:21
   
네 알겠습니다.
                         
꿈의나그네 18-10-26 23:33
   
괜찮아요 ^^ 그럴수도 있죠 지금부터라도
건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전 원영양 같은 어린 친구들이 벌서부터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그 젊음 밝음 맑음이 부럽게 느껴지고~ 좋은 사람들과 많은경험 좋은경험을 하며
부디 여러가지 의미로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전 꼭 원영양이 아니라도~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거에요
어린나 이에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에대한 부러움과 선망~
그리고 시각적, 청각적,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고마운 존재~
그런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제삶에 원동력이 되어주죠
나도이들 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 본받아야겟다. 스트레스 안녕~ 뭐 그런거죠~ㅋ
 
님도...
앞으로는 부정보다는 긍정 비관보다는 희망으로,
앞으로도 지금처럼 원영양 응원해주세요 ~ㅎㅎㅎㅎㅎ
                         
꿈의나그네 18-10-26 23:34
   
에잇~ 또 수정하시네~ㅋ

혼자 삽질했네~ㅋ

왠지 허무~ㅋ

자야겠다~ㅋ

원영양 꿈에서 봤으면 좋겠닼ㅋㅋ

님도 꿈에서 좋아하는 아이돌이랑 쎄쎄쎄 하세요~ㅎ
                         
SpringDay2 18-10-26 23:45
   
죄송합니다

글 썼다가 이럴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아이돌이란 직업이 엄청난 무게를 견뎌야 하는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어린 나이의 성공이 간혹 탈주와 말썽으로 연결되기도 하죠. 그런 일은 없어야 겠는데 어린나이에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자기도 가끔 주체가 안될때가 있어서..

어쨌든 이왕지사 데뷔한거 어쩔수없네요. 그냥 안좋은 일 혹시라도 생기면 잘 이겨내라고 밖에.
     
블로섬 18-10-26 22:17
   
방탄 막내가 데뷔한게 17살 아닌가요? 장원영하고 딱 한살 차이나네요
그때도 이러셨는지 궁금하네요
          
SpringDay2 18-10-26 22:22
   
정국이는 그래도 고등학교때 데뷔했죠. 아마 17살인가 그때 데뷔했을겁니다. 그때도 많이 어리긴 했지만...장원영이 14살이라니까 2살 내지  3 살차이나는군요.

근데 원영이는 그거보다 한참 어리긴 하네요.

전 데뷔때부터 팬은 아니었지만..정국이도 올드아미분들은 많이 귀여워 하긴 했습니다.너무 어렸으니까요.근데 원영이는 더 어리네요;;
               
블로섬 18-10-26 22:26
   
정정합니다 2살차이네요
데뷔가 17살이면 그 전부터 님말대로 냉혹하고 더러운사회생활의 늪에 빠지려고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네요
                    
SpringDay2 18-10-26 22:30
   
그걸 아미들이 지켜냈습니다. 위에서 얘기 했듯이 거기서 원영이 지킬분들이 진정한 팬들일테고.
                         
블로섬 18-10-26 22:33
   
2살차이로 방탄막내는 귀여워하는게 되고 아이즈원 막내는 오타쿠짓 하는게 된다니 새삼 놀랍네요
                         
SpringDay2 18-10-26 22:37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다시 얘기하지만..

역변하지 말라는둥 그런 쓸데없는 말을 하는 오타쿠들이 있으니 하는 말 아닙니까.
                    
블로섬 18-10-26 22:43
   
아이즈원이 데뷔 과정부터 알려저서 그렇지 어느 그룹이건 저런 사람 다 있습니다
이걸 왜 신경쓰시는지 모르겠네요
팬이면 모르겠는데 아니시잖아요 왜 자꾸 간섭을 하세요?
듣기 좋은 충고도 한두번이죠
                         
SpringDay2 18-10-26 22:54
   
뭐 다 좋습니다. 단지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데 아무도 저와 같은 충고를 하는 사람이 없고 비쥬얼따위의 얘기만 하길레 떠들어 봤습니다. 팬도 아니지만 원영이 안티도 아닌 입장에서 제 우려가 쓸데없는 걱정이길 바래야죠.
     
moveon1000 18-10-26 23:10
   
미친 놈아냐 이거.. ㅋㅋㅋㅋㅋ 페미년인가?
          
SpringDay2 18-10-26 23:49
   
네. 저도 페미 극혐합니다. 이슈게 제 글 뒤져보시길.
     
숲냥 18-10-27 04:12
   
이런 인간들이 제일 역겹고 더러움
아는것 1도 없는 주제에 얕은 지식과 식견으로 경솔하게 생각을 내뱉고,
자신은 개념있고 선한 사람인척 하면서 멀쩡한 사람들 죄다 싸잡아서 쓰레기를 만듦
저 아이가 누구의 손에 이끌려서 기획사 들어가고 연습생 생활하다가 프로듀스 나왔음?
저 아이한테 전체 1등으로 수십만표 준 모든 사람들이 오타쿠임?
혐오? 글쓰는 수준 보니 현실에서 만나면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할 인간 주제에
본인 머리에만 존재하는 망상에 가까운 배설물이나 내뱉으면서 누구한테 혐오 운운이야
기왕 뽑혔으니 잘하래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한심해서 웃길 정도임ㅋㅋㅋㅋㅋ
대자본의 방송흥행 ㅋㅋㅋ 평범한 학교생활 ㅋㅋㅋ 지적수준이 의심될 정도네
이봐요 정신차려요. 평소 사람들이랑 대화에 어려움 있지 않아요?
당신은 저 댓글 하나로 당신 제외 수십만 멀쩡한 사람들을 혐오스러운 오타쿠로 만들었습니다
본인은 아주 개념있고 배려깊은 사람으로 둔갑시켰구요
당신같은 사람을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겁니다
모든 사고와 판단을 본인중심으로만 하고, 타인이 자신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는걸 모르거든요
인터넷은 참 재밌어,
현실에서는 상대도 안 할 이런 수준미달 인간들도 동등하게 댓글달고 대화할 수 있으니 말야.
새콤한농약 18-10-26 21:21
   
우쥬~~
모나미펜 18-10-26 21:22
   
2004년생...

2002월드컵 때에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었던
현재 14살 중딩 1학년...

저런 책이 남아 있어도 전혀 이상할거 없는 나이
아직 교과 과정 상 <인수분해>도 안배웠을듯...
수학 익힘책에서 피타고라스 배우고 있지 않을까요...
jjdhfhii 18-10-26 21:29
   
[https://i.imgur.com/umsqEqz.jpg]

참고로 책표지...
jjdhfhii 18-10-26 21:32
   
[https://i.imgur.com/p1mtx10.jpg]

2년전의 장원영...
위스퍼 18-10-26 21:35
   
보여지는 모습이 차분하고 말하는 것이 어른스럽다고 여겼는데
역시 많은 독서량이 바탕이 되었군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삼국지.
삼국지를 3번 읽은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는 옛 말이 있습니다.
수 많은 영웅호한들의 생과 사, 계략과 전투를 간접 체험하면 인생의 진리를 알게 되기 때문이죠.
권모술수와 암투로 혼란한 아이돌씬에서 흔들리지 않고 바르고 예쁘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ㅎㅎ
나무아미타 18-10-26 21:39
   
어렸을때 집에 백과 사전 하나씩은 다 있지 않았나요 ㅋㅋㅋ
매그릭 18-10-26 21:57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녀 중2원영 화이팅 ㅎ
불타서쩔어 18-10-26 22:33
   
바퀴벌레 난입했죠
     
SpringDay2 18-10-26 23:04
   
블핑 트와 싸움붙이는 바퀴벌레?
          
축구중계짱 18-10-27 05:49
   
자기 얘기하는줄 알고 댓글 다시네요 ㅋㅋㅋㅋㅋ
호도 18-10-26 23:20
   
정신병자가 있는 가정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조금은 알거 같죠?
그 비극과 슬픔...
말로 설득이 된다면 그건 정신병이 아니겠죠
예전엔 이런 환자들을 맡길 곳이 없어서 가족들이 다 뒷감당했어야 했는데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건강한 정신을 가진 것은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SpringDay2 18-10-26 23:24
   
14살짜리 아이의 사진인데 말이 좀 심하시군요ㅡㅡ..
호도 18-10-26 23:42
   
인격장애에 한 종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편집성 인격장애가 원한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질투의 증상이 심하다던데...
     
SpringDay2 18-10-26 23:47
   
헐..갈수록 말이 심하시네요?ㅡㅡ사람 악플이라는게 이정도로 무서울수 있구나 싶고..
합리적댓 18-10-26 23:57
   
페미가 남자코스도 하고 ㅋ군대도 갔다온척하고 ㅋ지능적이네유
rebate 18-10-27 00:40
   
수많은 아역스타들과 아이돌들이 말하죠. 아~~  한참 학교다닐 나이에  방송하고 영화찍고  노래부르고
해서 힘들다고..  수학여행도 가보고 싶고 친구들과 쇼핑도 하고 싶고 놀이공원도 가고 싶고..
그래서 후회하냐고 물으면  " 아뇨.  정말 하고 싶은일 하는거라  후회는 없어요. " 라고 대부분 말합니다.
애들도 알죠.  하고싶은일 하면서  돈 버는게 그나마 행복하다는걸..
호뱃살 18-10-27 04:20
   
오 만화삼국지 ㅋ
축구중계짱 18-10-27 05:49
   
진짜 댓글에 저 정신병자는 답도 없네.
검은마음 18-10-27 13:56
   
귀엽고 이쁘고 저런 딸 하나 가질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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