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17 17:17
[걸그룹] [단독] 북미공연 매진 아니다…블랙핑크, 험난한 미국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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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역시 미국은 만만한 무대가 아니었다.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블랙핑크 북미 투어가 완판됐다는 소식과 달리, 실제로는 예매가 수월한 것으로 밝혀졌다.본지 취재 결과 17일(한국시간) 기준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북미 투어인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의 예매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예매 전문 사이트인 vividseats.com에서 확인해보니 이번 투어의 첫 무대인 오는 4월 17일 LA(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 공연을 비롯해 24일 일리노이 루즈몬트, 27일 캘리포니아 헤밀튼, 5월 1∼2일 뉴저지 뉴어크, 5일 애틀랜타 둘루스, 8~9일 텍사스 포트워스 등 공연의 좌석 대부분을 예약 구매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예매 사이트인 ticketmaster.com 역시 일부 구역을 제외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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