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비판은 다른 거에유?
비난은 베이비몬스터 이 못생긴 것들 그따위로 생겨서 무슨 연예인을 한다고 나가 죽어라
사람들 관심 먹고사는 직업인데, 기생 광대따위가 저렇게 생겨서 블핑 투원 따라 잡겄냐!!!
우우우우우우~ 이게 비난이구요.
저는 콘셉트가 투애니원처럼 파이팅 넘치는 개성파그룹으로 밀고 가는 것 같다는
내용주장일 뿐. 못생겼다고 생각하시는건 생각하시는 님들의 자유.
그렇다고 해서 산다라박이 못생긴건 아니잖아요. 호호호.
지금 현재로 봐선 저 멤버들은 평범하다고 생각.
보석함에서 어떻게 가공을 시켜나올지. 기대중.
이 사람 말 비틀어가며 되게 싸가지 없게 비아냥 거리는데 아주 맘에 안드네.
외모를 비판하는 사람도 있나?
비판이란 건 선천적으로 주어진 거에 대한 것이 아니고, 노력이든 학습이든, 훈련이든을 통해
후천적으로 취득한 성취에 대해 비판을 해도, 생긴 걸 가지고 비판한단 얘긴 생전 처음 들어보네.
그리고, 자신의 개취를 가지고 마치 모든 사람들의 평가 기준을 대표하는 것처럼 1도 공감 안되는
같잖은 말을 하니 하는 말이지..
그러게, 싫으면 그냥 관심두지 말고 있으시던지.
왜 먼저 비아냥거리셔서 밤중에 기분을 더럽게 만드실까요오?
그리고 제가 개인적인 취향을 언제 대표하듯이 얘기했다고 그러실까요?
정확히 글만 보더라도 3인칭 대화인데요. 심지어 예도님에게 한 덧글도 아님요.
선전을 할 거였으면 글을 올렸겠죠. '아사가 그나마 볼만하다'라고요.
저도 이 글에 대한 혼잣말을 나불나불 거린 것뿐.
이 댓글이 모든 이를 대표하는 댓글처럼 느껴졌다는 게 아이러니하군요?
그리고 저는
이쁜 애들이 없다는 게 지금 4세대 여돌들이 판치는 요즘에
개.인.적.으.로.
베몬치고 덕질할 상이 없다는 뜻으로 베몬이 못생겼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다 멋있는 부모에게서 훌륭하게 커온 자매님들인데 저나이때 친구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훌륭한 인재들이죠.
그리고 베몬이 아니더라도 전 아이돌판 여자들 전 세계에서 다 사랑받아요.
누가 보면 베몬만 특출 나게 사랑받는 줄.
제가 토끼상, 오리상을 좋아해서리.
누가 아현양을 못생겼다고 했나유. 제 입장에서 덕질할 상이 없다고 했잖슈.
그나마 이상형에 가까운 아사가 더 낫다는 걸 내비친거구먼유.
그쪽도 로라가 본인 이상형이랑 더 가깝다면서유.
나~참~. 트와이스 나연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면 국뽕인가..
이곳은 툭하면 일본인로 몰거나 중국인으로 몰거나 무섭구먼.
전 참고로 일뽕도 아니고 국뽕도 아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