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0-22 09:53
[기타] 보아, 스우파 YGX 탈락 후 쏟아진 악플…라치카에 돈 받았냐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599  


https://news.nate.com/view/20211022n07198

최근 보아의 SNS에는 YGX의 탈락을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댓글이 줄지어 달리고 있다.

지난 19일 세미파이널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YGX는 5위 라치카와 탈락이 걸린 5번의 배틀에서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YGX는 1·3라운드에서 승리했으나 나머지 라운드에서 모두 패배했다.

일부 네티즌은 이같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배틀에서 라치카를 극찬한 보아에게 "편파 판정"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보아의 최근 게시글엔 구역질을 하는 이모티콘이 무더기로 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예리 VS 리안 대결에서 리안이 승리했다. 이게 실화냐", "라치카 편애", "너무 편파적인 심사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치과에 가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네티즌은 보아와 라치카의 친분을 언급했다. 라치카가 스우파 이전부터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작업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아의 노래 'Better'에 참여했으며 백댄서로 무대에 선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라운드 예리와 리안의 대결은 이해가 안 된다. 지난 2018년 유스올림픽에서 메달까지 목에 건 국가대표 비걸이 어떻게 질 수 있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아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0큰삼촌0 21-10-22 11:45
   
보아가 누군지 모르는... 어디 외노자 댓글 같으네요~
Euronymous 21-10-22 11:57
   
와이지엑스 잘하긴 하는데 약국빠들 저딴식으로 나대는건 진짜 못봐주겠음. 뭔 댄서팀한테까지 약국 팬덤들이 붙어가지고는.. 라치카가 짬밥이나 실력에서도 절대 무시받을 팀이 아니거늘.. 정작 한국인들은 조용한데 외국애들이 더 난리..
무공 21-10-22 12:09
   
보아 프로포폴 잘 해결 됐나?
해충박멸 21-10-22 13:14
   
애초 공정한 심사라는게 존재할수가 없는 대결프로에 너무들 몰입했네
ITZY 21-10-22 13:50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NjPcGsDT_EBB3B4EC9584.JPG]


다른 장르의 배틀이라 어쩔수 없이 취향 문제일 수 밖에 없었을듯`
 
 
Total 1,8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9 [기타] 제이크 질렌할, 오징어 게임 에피소드6에 눈물 펑… (1) 강바다 10-24 1778
1628 [기타] 소품총에서 실탄 발사..알렉 볼드윈이 쏜 총에 촬… (3) 강바다 10-22 856
1627 [기타] K배우 대학 동문입니다… 인성 폭로전 가담 '충… (3) 강바다 10-22 1090
1626 [기타] “김선호 억울한 부분 많아…폭로글에 잘못된 진… 강바다 10-22 738
1625 [기타] 전소미, 형제복지원 사건에 눈물 펑펑 "말이 안 나… (7) 강바다 10-22 2867
1624 [기타] 보아, 스우파 YGX 탈락 후 쏟아진 악플…라치카에 … (5) 강바다 10-22 1600
1623 [기타] 김선호 지켜주려 했던 건 소속사…위약금 1‧2억 … (1) 강바다 10-22 1698
1622 [기타] BTS 유엔 특사 비용 17억원…정부, 7억원 지급 (1) 강바다 10-22 1031
1621 [기타] 오징어 게임 이정재, 美 고담 어워즈 연기상 후보 … (2) 강바다 10-22 1174
1620 [기타] 오늘(21일) 서울 드라마어워즈 개최, MC차은우X박은… 큐로미 10-21 943
1619 [기타] 김선호 폭로글 작성자, 방송관계자 출신 인플루언… (18) 강바다 10-20 4774
1618 [기타] 거짓 암투병 의혹 최성봉 짊어지겠다더니…환자복… 강바다 10-20 1938
1617 [기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인기에 유료 가입자 급증…… 강바다 10-20 1800
1616 [기타] 낙태강요 논란 김선호 측, 입 열었다 "사실 파악 중… (10) 강바다 10-19 3277
1615 [기타] 사쿠라, 日 인터뷰서 한국 김치 극찬 "내 피부 비결 (11) 강바다 10-19 3905
1614 [기타] 에스파 1위, 임영웅 22로 첫 진입! [멜론차트] (2) 강바다 10-19 700
1613 [기타] 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BTS 지민 프로듀싱곡 '친… 강바다 10-19 1148
1612 [기타] 에스파 윈터, 제니·리사 누르고 개인 브랜드 평판 … (12) 강바다 10-18 1632
1611 [기타] 낙태 요구 배우 폭로자, 디시 입 열었다 "증거 사진… (2) 강바다 10-18 1910
1610 [기타] 오징어 게임 아카펠라 5천만 넘겼네요 ㄷㄷ (3) 루빈이 10-17 2427
1609 [기타] 조유리 GLASSY 뮤비 미국인 할배의 반응(영상) 샌디프리즈 10-16 751
1608 [기타] 걸그룹 사장, Itzy aespa에 머리깎고 투쟁 (feat. STAYC) NiziU 10-15 873
1607 [기타] 러블리즈, 재계약은 떠난 버스? 해체각 재는 울림 (2) 강바다 10-15 1398
1606 [기타] 오징어 게임 열풍 잇는다… 런닝맨의 주꾸미 게임 강바다 10-15 988
1605 [기타] 넷플릭스 브라질(오징어 게임 OST?) 신념의힘 10-15 193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