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12-04 05:01
[기타] 첫사랑, 뮤직뱅크 첫 1위 등극 "꿈인지 실제인지…더 열심히!"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648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8&aid=0005379873

첫사랑은 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음악 쇼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러브티콘’(♡TiCON)으로 1위에 올랐다.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제쳤다.

첫사랑은 지난 7월 ‘첫사랑’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 7272’(Sequence : 7272)로 데뷔한 팀이다. 2005년생 17세 동갑내기들로 이뤄진 걸그룹이라는 점이 팀의 특징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o노바o 22-12-04 10:50
   
이분들 인기많나요?
팀명이랑 음원 처음 들어봐서요
     
누진세 22-12-04 11:11
   
데뷔한지 몇 개월 안 된 신생돌인데 몇 안되는 청순돌이라서 무명돌 치고는 그럭저럭 매니아층은 조금 있는 것 같은 그룹..
매닉스 22-12-04 11:37
   
그냥 바이럴입니다. 음원 0점 sns 0점  방송점수 6324점
함부르크SV 22-12-04 12:59
   
산정방식이 찜찜하긴 하지만 애들 고생만하다 쫑날바에야 어차피 성공하는 그룹 하나라도 더 늘어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이 기회로 얻은 인지도 잘 살리길 바라긴 하는데....이게 정말 이후로도 이어질지 잘.
논란에 안티만 늘어나는건 아닐런지.
     
트로이전쟁 22-12-04 19:50
   
마땅히 받을 자격있는 성공이랑 그냥 자격없어도 일단 만들어놓자는 성공이랑은 달라서 자격이 없는데 받는거라면 분명 잘못된거죠
왜안돼 22-12-04 13:11
   
요즘 노래가 다 비슷한 스타일에 걸크래쉬 노래만 있는데 산뜻하니 좋아서 계속 듣게 되더군요

오히려 이런 노래가 차별화를 느끼는거 보면 얼마나 요즘 걸그룹 노래들이 한쪽으로 치우쳐 스타일이 비슷한지 알죠
하늘땅지 22-12-04 15:06
   
어디  소속사에요? 공중파 1위 할만한 레벨인가요?
트로이전쟁 22-12-04 19:51
   
자격이 없다면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뭐 산뜻해서 좋지 귀엽니 이런거랑 저 일위랑은 다른 문제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마땅히 돌아가야함

저애들이 노래좋고 춤 잘추고 매력있다면 나중에 자기들 인기와 실력으로 받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거임

뮤뱅은 방점자체를 손봐야됌
smsc 22-12-04 23:48
   
이 글 보고서 부랴부랴 검색해서 들어봤는데 좋은 노래입니다.
개사해서 월드컵 응원송도 찍었는데 이거 신나고 흥겹네요
https://youtu.be/zbW4Bwfqac0
PowerSwing 22-12-05 12:23
   
여기 아재들 그나마 듣는건 여자아이돌 노래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모른다면 문제가 있음
환승역 22-12-05 12:53
   
뮤뱅 점수 선정 방식이 문제인데 현재 구조는 음반뱅크 시절보다 더 괴상함. 지금까지 대부분 그래도 1위할 가능성이 높은 팀들이 1위를 해서 큰 문제가 없었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죠.
잘살아보아 22-12-06 11:58
   
제2의 여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네. 여자친구도 완전체로 다시 뭉쳤으며 좋겠고.
 
 
Total 2,1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4 [기타] 윤여정, '이승기 사태' 후크 떠난다...계약 … (2) 강바다 12-06 2517
1933 [기타] SM 이수만, 사우디 공주 만났다 강바다 12-06 1296
1932 [기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달려라 하니'팬? (1) 강바다 12-06 1513
1931 [기타] 음원 0점인데 1위, '뮤직뱅크' 트로피는 과… 강바다 12-06 756
1930 [기타] 아론 카터 가족, 재산다툼 원치 않아…1살 아들이 … 강바다 12-05 892
1929 [기타]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17년째 유서 써” 강바다 12-05 1042
1928 [기타] "미국 女한테 질 수 없다" 안영미, 상의 탈의 폭주 (9) 강바다 12-05 3367
1927 [기타] ‘뮤직뱅크’ 방점논란 데자뷔…점수 폐지 요구 … (13) 강바다 12-05 1763
1926 [기타] 이수만, 사우디 공주·관광청 CEO 만나 업무 협약식 … 강바다 12-05 1098
1925 [기타] 디올 패션쇼 이집트 차은우 o노바o 12-05 1250
1924 [기타] 80대와 50대의 입맞춤이라니…'효자촌' (2) 강바다 12-04 2899
1923 [기타] 매니저·코디 '노동 착취' 막는다…정부, 연… (4) 강바다 12-04 1906
1922 [기타] 뇌출혈 투병 샤론스톤, 입양 자녀 위해서 "죽은 뒤 … (1) 강바다 12-04 2872
1921 [기타] 김흥국, '삭발하니 춥네~' (6) 강바다 12-04 1493
1920 [기타] 한승연, 새멤버 허영지 영입 반대 이유‥최초 고백 (4) 강바다 12-04 3937
1919 [기타] 日 아야네, 이지훈과 결혼하더니 축구도 한국 응원 (4) 강바다 12-04 5303
1918 [기타] 테이크오프 살해 용의자 검거..보석금은 13억 강바다 12-04 1600
1917 [기타]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 "TV 보면서 온종일 울었었다" 강바다 12-04 2212
1916 [기타] 첫사랑, 뮤직뱅크 첫 1위 등극 "꿈인지 실제인지…… (12) 강바다 12-04 1649
1915 [기타] 딘딘, '손흥민의 국대' 조롱…역풍 (22) 강바다 12-03 5710
1914 [기타] 배우 염동헌, 어제 별세..향년 55세 “고인 명복 빌… (6) 강바다 12-03 3117
1913 [기타] 야옹이 작가, '♥전선욱'과 결혼.."하얀 겨… 강바다 12-03 3085
1912 [기타] 김흥국, 태극전사 '16강 진출 시 삭발 약속' … (3) 강바다 12-03 1454
1911 [기타] 문소리 저격한 '중앙' 안혜리 칼럼 유감 (15) 강바다 12-03 3819
1910 [기타] "성범죄 미화 역겹다" 고딩엄빠, 또 미성년X성인 임… (20) 강바다 12-03 358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