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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간) 기네스 펠트로는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해 1990년대를 회상하면서 "아주 좋았다. 코카인을 하고도 잡히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카메라 없이 단지 바에서 즐기면서 테이블 위에서 춤을 수도 있었다. 특히 뉴욕은 파파라치도 없었다"라며 "술집에서 비틀거리며 나와 집으로 가도 아무도 모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