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에는 6월 10일 개최되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티켓이 오픈됐고,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듯 빠른 속도로 솔드아웃을 달성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 시킨 최초의 K팝 걸그룹에 등극했고, '2연속 북미 스타디움 공연 매진' 진기록을 세우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과시했다.
트와이스가 주춤하게 느껴지던 시기를 보면
중국 공구문화가 형성으로 앨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던 시기였고
과거 쯔위 문제로 중국 공구가 잘 나오지 않아서 초동 상승량이 타그룹에 비해 낮았었음
또 동남아 조회수가 많이 빠졌고 한국 내 인기가 감소한 시기로 체감상 인기가 급감하게 느껴졌었죠
대신 이후로 일본인기를 탄탄히 유지하며 북미와 남미 인기를 쌓아올리는데 성공함
[2021~2022 기간 TWICE 북미. 아시아 투어 공연 박스오피스 기록]
총수익 :$33,901,277
판매 티켓수:289,664
공연당 평균수익:$2,421,520
공연당 판매 티켓수:20,690
평균 티켓가격:$117.04
공연수: 14
Box Office (KRW):417.6 억원
21.11.26. 온라인 공연수익: $3,251,411
Twicelights (2019-20) 박스 오피스 기록
총수익 :$24,822,241
판매 티켓수:242,147
공연당 평균수익:$992,886
공연당 판매 티켓수:9,686
평균 티켓가격:$102.51
공연수: 25
Box Office (KRW):292.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