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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은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이를 기점으로 3주 내내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조는 “일본과 한국 음악방송에 많이 출연할 예정이다. 저희의 매력을 열심히 전달할 예정이다. 9월엔 앤팀 결성 1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팬들이 기뻐할 수 있을만한 기획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국 활동을 앞둔 소감에 대해서 의주는 “하이브 아티스트로서 선배 아티스트처럼 글로벌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부족한 점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해왔다.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생각에 긴장도 되지만 9명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J팝과 K팝의 경계를 허무는 음악 활동을 하겠다는 의주는 “BTS 선배님이 K팝의 문화로 전세계를 하나로 만드시는 걸 보면서 꿈을 키웠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 선배님들처럼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