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는 SNS를 통해 먼저 캐스팅 제의를 하던데, 발이 상당히 넓다고 느낌.. 좀 잘생긴 사람이면 오디션보러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해외쪽으로도 공을 들이는지 심천무도학원 중학생 성소를 캐스팅하려 했고.. 성소가 어려서 거절했지만..
SM은 예전엔 댄스대회 큰거 있으면 찾아오던데, 요즘은 인재풀이 약화된거 같고, YG는 까다롭고 ..
스포츠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그때그때마다 선호하는 기획사도 달라지고, 타이밍도 맞아야 하고.. 학원쪽에서 많이 찾아내서 계약하고..
직원쪽은 위에화가 돈 처발라서 3대보다 연봉 2배는 많이 줌
어쨌든 나이대가 딱 맞아떨어지고 ,3대기획사가 선호하는 기준이 있는데 거기 맞아야 하고, 오래 버틸만한 멘탈이 있으면 3대가 좋고, 아니면 중소중에 좋은데 들어가서 빨리 데뷔하는게 나음. 타이밍 안맞으면 나이 금방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