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탈세에 대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8억8394만6000 위안(元·1500억여 원)에 달하는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은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역시 거액을 보유한 거부답게 쿨했다. 최근 한 방에 추징금과 벌금을 세무 당국에 완납하고 확실하게 자유의 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벌금내고도 어마어마한 재산이 있을텐데 그걸 포기하고 미국갈까요?
이미 판빙빙에 대해 전방위적인 감시가 따라붙을텐데....
이젠 외국으로 돈 빼돌리기도 힘들겁니다.
그냥 은퇴하고 조용히 사는게 나을듯...
몇십년후에 이제는 말할수있다 비슷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증언할수도 있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