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대리인 서주연 변호사는 "허벅지를 만지거나 자신의 얼굴을 멤버들에게 가까이 해 숨소리까지 느끼게 만들었다. 이런 행위를 여성이 당했다면, 중범죄라 판단했을 것"이라며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
https://www.hankyung.com/news/amp/202211163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