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데뷔한지 최소 2년은 넘은 가수들인데...
국내의 편중된 사정상 인디로 봐야되서... 인디계열로 봅니다만.
서구권기준이라면 이노래를 인디라고 할순없는것
하나같이 음악성 훌륭하고,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스타성이 만땅인데.. 뭔가 안타까움
방송국 피디들이 가장문제.. 물론 아이돌이라는 장르또한 들어가보면 절대 가벼운거 아니고 훌륭하긴하나.
더 한국음악의 발전가능성을 위해선 다양한장르음악, 더 깊고, 특이함을 추구하고 이것들을 대중에 자꾸 소개해서 판을 넓혀야되는 노력을 해야되는데 ... 직무유기를 하고있다고 봅니다..
1. 아이디... 데뷔한지 5년쯤 됬을건데.. 장르가 뭐라해야되나.. 다양하고, 하여튼
최근곡 - 이건 씬쓰팝 레트로인듯, 이것말고도 다 좋은
특이사항 - 일본에도 진출한 , 미녀임
2.비비 - 더팬에 나온가수고, 윤미래,드렁큰 타이거가 밀고있는 모양
최근곡 - 온스테이지 라이브
최근에 박진영노래 엘리베이터부분 여자피처링이 이가수,
어린 미녀에다 (마음의 눈으로 본결과)몸매가 우왕~~인듯
3.로시
작곡가/가수인 윤상이 밀고있는 여자솔로가수
예전 사운드 클라우드에 자작앨범 낸걸 윤상이 캐치한모양..
역시 미녀에다 어리게 보이는 귀염상미녀
말고도 많습니다만... 이런 음악가들이 뜨지못하는건...
한국대중음악의 발전이라는 의무를 망각한
특히 저바닥 앨리트의 직무유기급으로 보는..
노래를 못부르나.. 얼굴이, 몸매가 못생겼나.. 노래 음악성이 안좋나.. 전혀 해당사항없는데도..
뭔가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