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손 새로 올라온 영상에서 뉴진스를 스피드랑 비교하는 일뽕이 그러는데..
뉴진스가 양산형 아이돌 같은 느낌이라고 ㅋㅋㅋㅋㅋ
뭐 기획사에서 찍어내는 듯해서 양산형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왜국의 아이돌은 뭘까?
얘네들이 더 양산형에 가깝지 않나?
"너 잘생겼네.. 아이돌 해볼 생각 없어?" 해서 데려가서 아이돌 만드는 동네잖아...
이게 양산형 아닌가?
아... 아니구나.. 채집형 이 적당하구나...
그러니까 원시 시대.. 채집해서 먹을걸 구하던 원시인이 왜국이라면...
우리는 연습생이라는 씨를 뿌려서 마구 수확하는 농경 양산형 이니까...
의문 해결...
왜국은 채집형 아이돌인 걸로...
여담이지만 그 영상 댓글중에 공감이 가는게 하나 있더라구요.
왜국애들이 원하던게 뉴진스 같은.. 검은 머리에 쎈언니 느낌 안드는... 소녀틱한 그런 아이돌을 원하는거 였다고...
XG가 아니라 뉴진스 같은걸 원하지만, 걔들은 창의력 따윈 없어서.. 베끼기만 하는게 한계라 못만듬..
지들이 만든건 KPOP을 베낀 XG 정도.. 사실 토라쟈팡도 좀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KPOP 베낀거고..
실제로 왜국애들이 원하는건 민희진 스타일인데...
그래서 스피드 같다고 하는걸지도...
뉴진스 왜국애는 한명도 없지만 왜국에서 엄청 뜰듯....
왜국애들이 바라고 바라던 그 아이돌 이라서... 상상속에 아이돌 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