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는 대중의 영향력이 없고 해외 팬 8할이 Big4 팬덤이라서 텃세가 엄청남.
신생 그룹이 고퀄로 데뷔하면 처음엔 좋다, 올해의 노래다 뭐다 칭찬하다가 그 그룹이 자기들 그룹 성적 근처라도 가면 루머+악플 집단린치로 조져버림 ㅋ 최근 대표적인 예 (아이브, 피프티 피프티) 특히 아이브는 해외 여러 리액터들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억까 심하게 당하는 여자 문희준이고 피프티도 슬슬 발리는 중이라는 후문.. 피프티는 드물게 음악이 대중픽 받은거라서 팬덤이 크진 않음
이렇다보니 Big4에 비해 팬덤을 모으기 겁나게 힘들다는.. 옛날은 회사빠 구도가 이만큼 크고 확고하진 않았음.. 중소는 이 텃세를 이겨낼 정도로 결과물을 만들며 팬을 흡수하거나 전혀 다른 새로운 팬층을 개척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