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룹간 표절저격논란은 하이브 내부에서 논란이었지. 대중들까지 퍼지던 이렇게 커진게 아니죠
뉴진스 버블껌 공개 며칠남겨놓고, 어도어 감사착수니, 경영권찬탈이니, 게다가 기자회견직전까지
뭔 무당어쩌고로 구석으로 몰아놓은게 누군데요.
민씨도 당연히 본인이 주장하던 표절저격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걸로 애초에 빡쳐서 하이브에 문제제기하고 분란이 생긴건데
애초에 그룹간 표절저격논란은 하이브 내부에서 논란이었지. 대중들까지 퍼지던게 아니었기에 이렇게 커진게 아니죠
뉴진스 버블껌 공개 며칠남겨놓고, 어도어 감사착수니, 경영권찬탈이니, 게다가 기자회견직전까지
뭔 무당어쩌고로 완전 막다른 구석으로 몰아놓은게 누군데요.
민씨도 당연히 본인이 회사에 주장하던 표절이야기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걸로 애초에 빡쳐서 하이브에 문제제기하고 분란이 생긴건데...
민희진을 까는 게 맞아. 하이브가 뉴진스에 올인하고 있는 회사도 아니고,
산하 레이블 반란 진압이 우선이지 여러 아티스트 중 하나에 몰빵을 왜 해.
민희진이 혼자 죽을 수 없다며 온갖 연예계 부조리를 폭로한 것도 좋다고.
그것까지는 인지상정이라고 봐줄 수도 있어.
그럼 최소한 뉴진스를 그 개싸움 속으로 끌어들이지 말았어야지. 아낀다며.
그럼 뉴진스의 성공을 위해 이 진흙탕과는 거리를 두어야 그녀의 진정성이
빛나는 거지. '내로남불'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잖아?
그리고 하이브에서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저격했나? 민희진이 저격했잖아.
또한 개념없는 뉴진스 일부 팬들이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공격하고 있잖아.
이게 과연 앞으로도 하이브 소속으로 활동해야 할 뉴진스를 위한 것일까?
자칭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 안티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까.. 완전 코너에 몰린 민희진이 혼자 죽을 수 없다면서 연예계 부정적 관행을
광역적으로 까버리고 전방위적인 총질을 한 것까지는 이해한다니까? 그런데 그녀가
뉴진스를 진정으로 아꼈다면, 그 개싸움의 한가운데로 내몰았으면 안된다는 거지.
최소한 뉴진스와 그 부모가 도와줄까요? 했더라도 말리는 것이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덕목이야. 그녀가 이기면 상관이 없는데, 지게 된다면 그녀가 하이브에서 축출당하고
난 이후 하이브에 남아 활동할 수 밖에 없는 뉴진스의 향후 입지를 고려했다면 말야.
지금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를 공격하고, 하이브 내 타 산하 레이블 가수인 르세라핌과
아일릿도 공격하고 있지. 그럼 르세라핌 팬덤과 아일릿 팬덤이 과연 뉴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걔네들은 팬덤이 뉴진스 팬덤만큼 강하지 못하니까 만만해 보여?
더구나 하이브를 공격하고 있는데, 실권을 가진 하이브의 경영진들과, 하이브 소속 타
가수 팬덤.. '아미' 같은.. 그들까지도 적으로 돌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 하나봐? 응?
그러니까 민희진이 자기를 감싸준 뉴진스 팬덤을 정작 '아무 생각 없는 지랄 발광하는
애새끼들'이라고 폄하하고 있지.
민희진이 무슨 아티스트도 아니고, 결국 남이 이뤄논것들 잘 짜깁기 해서 이미지 스타일링업한거 뿐이고, 아이돌판이 예전부터 쭉 그래왔는데, 새삼스럽게 자신만 독창적이다 이 지롤하면서 깝친 결과물이지.
민희진은 음악 안무 아티스트도 아니고, 그냥 남이 만들어놓았던 이미지들 잘 훔쳐서 내것인거마냥 포장해서 쓰는 인간인데, 뭘 독창적이라고 ㅋㅋㅋ. 아이돌 판에서 이미지 컨셉 표절 이딴건 통용이 안된다. 됬으면 진즉에 폭파됬을 그룹들 한 두개도 아니고. 이건 서구 일본 우리 다 마찬가지야.
90년대 감성 좋지. 근데 그 시절 아이돌 감성은 솔직히 서구나 일본 아이돌 감성 베끼는 거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