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처럼 아낀다는 뉴진스를 기자회견부터 시작해서 진흙탕 싸움에 계속 끌어들이고 있음
멤버들뿐만 아니라 부모들까지 자신의 방패막이로 활용하고 뉴진스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음
2. 뉴진스 홀대론? 지금까지 나온 지원 규모보면 최소한 금전적 마케팅 지원은 하이브 내에서 최고 수준
이고 방탄 못지 않은거 같은데
3. 뉴진스 품고 탈출 프로젝트는 온리 사담? 사담으로 치부하기엔 지금까지 나온 정황들이 너무 많음 사담도
일회성이 아니고 누적되면 빌드업 과정으로 봐야하지 않나? 그리고 그런 사담들이 레이더에 포착되면
감사 근거로도 타당할거 같은데?
4. 돈에 관심없다? 정말? 30배 요구한건 팩트가 아닌가?
하이브도 욕들어 먹을짓 많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데 민희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저씨, 내자식 들먹이며 갈라치기 감성팔이만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