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디 새로만들어서 글쓰는 사람이 많네요.

어차피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믿고싶은데로 믿는 부류니까요....뭔말을 해도 소귀에 경읽기임..

계약 내용을 그리 잘 알고 있으시다니...직원이세요? ㅎㅎ
SM이 다른 건 모르겠고 주먹구구식의 경영이 당연시 되는 엔터 업계에서 상식적인 회사의 구조를 가진 몇 안 되는 기업인건 맞다는...소리를 듣긴 했죠

쪼렙이라 믿고 거르고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님같은 냄비들 때문에 다시 오래전에 쓴글 긁어옴.....
물론 sm 보다 못한 쓰레기 기획사가 다수인것은 인정함..그렇다고 sm이 특별하게 공정했다는 의미는 아님..

sm 이수만 회사 자금 횡령 문제

2002년 대한민국의 검찰은 이수만이 1999년 8월 SM 엔터테인먼트가 유상증자를 통하여 코스닥에 등록 할 때 SM 엔터테인먼트의 자금 11억 원으로 주식을 취득해 부당한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점을 포착하였다.[9] 또 검찰은 이수만이 비밀 사무실 그리고 금고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고, 방송사 프로듀서 등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정황을 확보하여 조사하였다.[10] 이 과정에서 이수만은 2002년 6월부터 해외에 머물며 도피를 하였고, 검찰 조사가 시작된 이후인 8월 2일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나타나기도 했다.[11] 검찰은 해외에서 도피하며 검찰에 소환에 불응한 이수만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에 수배하였다.[12] 2003년 5월 22일 이수만은 귀국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13] 10월 7일 이수만에 대해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였고[14], 10월 8일 구속수감되었다.[15] 10월 14일 이수만은 보증금 3천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16] 10월 19일 검찰은 이수만에 대해 불구속기소를 하였고[17], 2004년 9월 4일 법원은 이수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다가,[18] 2007년 2월 참여정부 4주년 특별사면에 의해 석방되었다.

노예계약 압덕업자 루머

이수만 본인은 노예계약을 적극 부정하고 있으나 sm 은 96-98년 전 HOT 멤베인 문희준, 안승호씨등과 '가수는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연예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을 일으킨 경우 모든 손해를 배상하며 sm은 가수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활동을 중지시킬수 있다'는 내용의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공정위는 이 같은 계약이 sm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거래라며 2002년 7월 시정명령을 내렸다. 그 이후에 sm에서 시정취소 소송을 냈지만 2004년 패소, sm기획사는 우월한 권리를 이용한 현대판 노예계약의 온상이라고 온 미디어를 장식했던 사건이 있었음. 당시 sm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 서세원씨는 해외로 도피생활을 하고 이수만 역시 미국에 오랬동안 머물렀음, 당시에 전속계약이 현대판 노예계약이라고 대중에 회자되었지만 이수만씨는 반성은 커녕 탤런트 김지훈씨와 또 전속계약을 놓고 같은 소송이 벌어짐.

이수만은 PR비 명목으로 금품수수와 횡령, 불공정 약관, 거래상 지위남용, 부당공정행위, 경쟁제한 행위, 부당광고행위를 통하여 sm을 아시아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나 1998년 8월 유상증자 과정에서 공금 11억원을 횡령하여, 코스닥 등록으로 수백억원대의 이득을 챙김.

반박글이 떡하니 루머라고 써있네..ㅋㅋ

집행유예가 무제라고? ㅋㅋㅋㅋㅋㅋㅋ

sm이 체계적으로 바뀐건 동방신기부터 슈주,엑소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아서 하나씩 개선해서 나아진거죠
노조도 불허하는 삼성이 복지 좋고 월급 많이 준다고 최고가 아니듯이
sm도 결코 찬양할 회사는 아닙니다

집행유예가 어떻게 무죄인가요?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 쉴드라는걸 치고 있네ㅋ

세상사람이 다 아는걸 님은 모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