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찾아봐도 주작인게 들통날텐데 관심종자가 어그로 한번 끌어보려다가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알게 생겼군요..ㅋ

고소먹이면 좋겠네요.

고소미 먹여야 겠네요 어디서 주작으로 영화를 망치려고 들어? ㅉㅉ

갠적으로 이런 일들을 계기로 해서 평소 sns니 네이트 주작글들이니 하는 것들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네티즌 문화가 활성화 되길 바라네요

바로 아래 글만 봐도 그렇고 주작글에 선동되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

하물며 먹물좀 먹었다 하는 기레기들도 주작질하는 판국에...ㅎ

처음 보자마자 주작이네 하고 넘어갈려 했는데 낚이는 분이 많아 의아했음.

언론이 가짜 뉴스 저질 뉴스를 아직도 뿜어내는 이유겠죠.

저건 사안의 크기로 봤을때 일본 정부나 우익단체가 뒤에서 조종했을  가능성이 더 큼
오선화같은 년놈들 이용해서리... 비슷한 게 계속 터지면 백퍼

이건 고소미해서 콩밥을 먹여야 ㅋ
안그래도 기대작이다 머다 말 많은데 개봉전에 벌레들 노이즈 마켓팅으로 양념까지 쳐놔서 영화 흥할듯

그냥 넘어가선 안될사항.. 고소미

이럴수록 한 2천만이 봐줘서 소용없을을 보여주는것도

어디 대학생 단편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선 투자 받아 찍는 군함도 같은 영화 프로덕션 단계에서, 류승완 감독이 아이스크림을 직접 사줬다? ㅋㅋㅋ
영화는 기본적으로 제작비 집행을 위해 제작PD가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보통, 영화판이라는게 배우, 단역배우, 엑스트라 간 출연료의 차이가 있을 뿐
현장에서 먹는 것 만큼은 먹거리 하나가 생겨도 스텝, 엑스트라 까지 동일하게 나눠먹는 문화에요.


저 소스는 군함도가 불쾌한 우익 단체에서 군함도 영화 흥행에 지장을 주기위해,
한국알바 또는 조선족을 매수해서 작성한게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확실하게 고소미 때려야 해요.

헛소리 유포자 닉네임부터가 냄세가 폴폴..

고소미 맛나는데

배우가 밥차 같은거 쏘면 
보조출연자까지 덕보기때문에 이게 의외로 중요한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누가 중간에 챙길수있는 찬스이기는 하지만
보조출연자가 간식에서 예외가 될리가 없을텐데

저런놈은 꼭 잡아서 인실좆을 보여줘야 한다고 봐요

어떤 의도가 있는 가짜뉴스나 루머를 올리면
뇌 없이 가져다가 여기저기 퍼뜨리다 증거나오면 나몰랑~ 한심한 것들..

유포자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