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닥엔 천박한 사람이 많구나.
미드로 사회생활을 배웠는지, 입만 열면 쏟아지는 동네 양아치 같은 저급함.
세상엔 천박함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구나.
쏟아지는 저급함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사람들. 수준이 맞기에 공감대가 형성되는걸까.
창작은 혼자 하는구나.
크리에이티브를 보호 받길 원하면서, 모든 크리에티브를 자신이 이룬 것처럼 말 하는.
즙짜는 여자는 무조건 보호받는구나.
이래서 옷깃도 안스치고 성폭행으로 감빵생활 하는 사람이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