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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5 09:40
[걸그룹] 뉴진스, 중국서도 인기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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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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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qpcjrruf 23-04-25 09:55
   
박근혜, 윤석열이 미국에 충성한다고
중립 외교 깽판만 안쳤어도
뉴진스 뿐만 아니라 지금 탑 10이 전부다 한국 가수였겠죠
무역 적자도 없었을 테고
     
셔니 23-04-25 11:12
   
그렇게 됐으면 중국에서 주는 설탕물 먹고 당뇨걸려서 엔터사업 다 죽었을듯.
중국에서 나가리된건 문화 발전에 축복이었음.
     
sldle 23-04-25 12:14
   
중국은 멀리하는게 맞아요.
벌써 오래전부터 중국하고는  무역적자가 계속 났습니다.

중국이 자체 스마트폰, 화장품만들면서
한국 스마트폰, 화장품등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기시작했구요.

중국애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케이팝도 어느순간 지들이
중국자본으로  다 한국엔터인력이든, 음악기술등 다 흡수해서 지들것으로 탄탄히 만든후
  나중엔  우리 스마트폰이나 화장품처럼  케이팝도 버려질가능성이큽니다.
     
사커맨 23-04-25 15:44
   
중국아이돌하던애들 다 먹튀하고~~ 투자해도 나중에는 다 중국애들이 지들꺼라고 가져가지도 못하게할것임.
게임산업을 봐도 모름??! 투자했다가 몸만 빠져나오는 회사들 수두룩하고~~~
결론은 중립외교 안해도 다 털털 털렸을 것임.

중국이랑은 거리를 두는게 맞음. 잘해줘서 덕될게 없음. 코로나 덕분에 중국의 민낯을 알게되서 다국적기업들 다 빠져나오는것 보면 알지 않을까? 싶은데
     
dlfqpcjrruf 23-04-25 15:59
   
세분 말씀 무슨 뜻인지는 알겠네요.
한류만 한정적으로 보자면, 지금이 오히려 잘됐다는 말씀과
무역적자는 진행중이었다는 말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한류현상은 유투브와 SNS를 통한 세계 전파를 막을 수 없다고 보기에
만약 극우정권의 탈중국 외교정책이 없었다면,
임도보고 뽕도 따고, 중국과 세계에서 둘다 큰 이익을 봤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국이 산업스파이짓만 하면서 한국 기업 단물 다 뽑아먹고 버리는 행태가 지속되고
대중국 무역이 악화되는 흐름은 계속 되겠지만, 지금처럼 급격하게 일어나진 않았겠죠.
적어도 대비할 시간은 있었을 거라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국가차원에서의 한한령이 없었다면, 공산당 여론 조작 따라가는 중국인들 특성상
반감이 덜했을 것이기에,  한국 상품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사줬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폭망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얘기죠.

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저는 우리나라가 극우정권 들어설 때마다 중립 스탠스를 깨는 외교정책 때문에
국가 경제에 크나큰 멍이 들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세계 양강 대립에서 저도 미국편이고, 님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이 미국에게 있더라도
외교에서는 현명하게 중립 스탠스를 지켰다면, 한류나 무역이나 더 잘 될 수 있었고,
악화되는 걸 지연시키고, 준비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인거죠..
     
K잉TM 23-04-25 16:03
   
이런 미친게이도 있구나
하긴 여기 보면 이런 애 많지 싶다
          
dlfqpcjrruf 23-04-25 16:04
   
니가 수구꼴통 두창견이겠지 병시나
               
K잉TM 23-04-25 16:59
   
짱꿔가 주는 수많은 해악에도 쪽쪽 빨아대는 개가 되라 개붕신아
               
K잉TM 23-04-25 17:03
   
근데 너 짱꿔 색이지?
드런 색이
               
축구중계짱 23-04-25 18:42
   
님 정도면 거의 명예 짱꿔 조선족 수준임.
               
광개토경 23-04-26 07:03
   
짱궈 인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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