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헛소리인지 당신말이 맞다고 쳐도 그게 뭐가 다른데? 님 뇌구조에서는 그게 다른 것 처럼 보이는지 몰라도 나는 똑같은 소리로 들리는데? 몇 번을 이야기해도 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 변호사 작곡가 기자 모든 사람이 통수돌 배신돌이라고 해도 혼자 변호사 작곡가 기자 보다 능력이 출중하다고 믿는 병원에서 많이 보이는 스타일
피프티에게 80억의 빚이 있는지 없는지를 당신이 어떻게 단정할 수 있지? 정산서 봤어?
어디 꿈에서 봤나? 이진호 기자라는 사람도 60억이 직간접적으로 쓰여 졌다고 이야기 했는데 간접적인 비용이라면 100프로 반영이 아니라 퍼센트로 나눌텐데 그럼 40 50억 정도라면 전혀 이해 못할 금액도 아닌데? 당신말대로 곡이 떠서 돈 많이 번다며? 그럼 금방 갚겠네 아직 정산 될 상황도 아닌데 벌써부터 미리 정산 따지는게 돈독 오른게 아니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