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응이라고 치면 차트나 성적 판매는 줫도 없는데. 유튜브 보고 해외반응 쩐다고 하는게. 과연 에이벡스 바이럴에 미친 일본 저능아들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음악판 등신들 그러니까 바닥이나 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되게 저렴함. 그러니까 언플하면 모조리 당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돈도 못버는 xg는 한국에서 냉정히 말해 망한 신입 수준인데. 돈만 많이 처바른다고 어디와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주제나 알았음 좋겠다. xg가 음악 그룹이 맞음. 노래 부르면 음악 그룹이지 뭐. 그런데 상품은 아님. 상품이 아니니까 3군 이하의 밑바닥 그룹과도 비교 대상이 안되는거임. 1년 지났는데 이모양 이꼴인데. 참... 주제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으로 그룹 등급 매길거면 그냥 니가 시상식 해서 상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g는 youtube와 spotify 프로모션을 빡세게 돌렸죠.
자주 광고로 뜨니까 프로모션 돌린 정황은 파악이 되는데, 금액과 기간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긴 힘들어서 언급을 삼가는 것일 뿐이죠.
youtube와 spotify프로모션의 효과가 몇배다, 아니다 몇배 뻥튀기다 이런 말들을 하긴 하는데, 구체적으로 파악하긴 힘들다 보니 이 바닥 좀 지켜 본 사람들은 짐작은 대충 하되 말을 삼가는거죠.
실제반응을 알려면 프로모션의 흔적이 없는 다른 지표들, 예를 들어 apple music, oricon chart, instagram, twitter같은 곳들을 들여다 보면 되는데 대부분 그런 귀찮은 짓까지 하지는 않죠. 그러니 프로모션효과가 나오는 지표들만 들고 와서 빠질하고, 때로는 언론기사까지 만들어서 설치기도 하는 거고.
꼭 xg만 그런건 아니고 과거 우리나라 기획사들도 종종 하던 짓이긴 한데, xg는 노래스타일도 그렇고 마케팅하는 방식까지 여러 면에서 이미 한세대전의 방식들을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죠.
공감이 되서 덧붙이는 건데. 사람들이 비슷한 맥락으로. xg가 음방이나 이런데 나오는거 보면 뒷돈 들어갔을텐데. 액수를 뭐 이쪽에서 알수 없으니 초창기에는 언급을 삼갔죠. 심증은 확실한데 말이죠. 그냥 음방에 무대나 의상 비용 지출 생각하면 빚이 많을거다. 이런식으로 짐작하는 편이고. (저도 개처럼 많이 들어갔다고는~ 어지간하면 말 안하기도 했습니다. )
해외 광고 수준보면 엄청나게 돈 들어갔을텐데. 그걸 뭐 관련자 빼고는 정확히 액수를 말할수 없으니. 저도 처음에는 섣불리 말하진 않았죠. 그런데 시기가 길어지면서 아아. 분명히 돈 엄청 깨졌다 이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뮤비만 봐도 사람들이 뭐 저정도 퀄리티는 돈 안드는줄 아는데. 돈 많이 깨짐.
또 처음에 한정 판매 할때도 사람들이 꼭 집어 이야기 하기는 난감한데. 하는거 보면 견적이 나옴.
분명 얼마 못팔았다. 이런 판단요.
누군가가 자료를 가지고 와서 세세히 비교하면서 분석해서 말해준 것도 봤는데. 그거 봐도 XG는 그냥 거품임. 그런데 그런 자료가 왜 묻히냐면. 빠들이 너무 설쳐대는게 지분이 크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XG에 대해 관심 자체가 없죠; 한국에서는 듣보잡이니까요. 존개감이 0에 수렴함.
여기도 솔직히 이렇게 몇몇 사람들이 도발 안하면. 누가 XG에 대해 관심이나 갖겠음.
그런데 저는 하도 막무가내로 우기는 사람들 보니. 어이없는 조작하는 사람을 보니 (다른 곳에서는 같은 노래 제목의 곡이 상위권에 랭크된거 가지고 와서 XG가 한것처럼 조작도 하더군요.)
굳이 이쪽이 무슨 정확한 통계나 이런거 내미는게 의미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쪽은 막무가내로 개소리 하면서 우기는건데. 거기다 일일히 증거 내미는 것도 소용없는거 같음.
그냥 아무리 말해도 안믿음.
아무리 말을 해줘도. 어차피 계속 말하는 거임.
그놈의 조회수 음방 조회수 유튜브가 어떻고~ 구독자 수가 어떻고~ 그러니까 XG가 최강이다~
이제 아주 지긋지긋함. 그놈의 개소리 + 언플.
딱 거기까지만 하면. 아 그냥 엄청난 빠구나~ 이렇게 알고 넘어가는데.
그놈의 타 그룹 내려치기.
한국 팝은 다 등신들이고 어쩌고 저쩌고 걸고 넘어지는 거 보면 진짜 수준 더러운 악개들임.
어느 쪽이 잘나간다~ 좋다~ 이럴수는 있음.
그런데 어느쪽이 잘나간다~ 그러니 다른 애들은 다 잘못되었고 별로고. 하찮다.
이러면 그건 크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나대는거 보면 진짜.
심지어 지들이 잘나가지도 않음. 그냥 주제파악 안하고 월클병임.
우리나라 기획사들 하는건 그래도 견적은 내놓고 하던 식이었음. 그리고 적당히 하면 누구나 이해하는 인식이 있음. 당연히 선전하고 광고하는데. 좋다고 포장하고 과장해야죠.
(그전에 저는 하나 생각나는 사례가 있는데. 그건 ~~과 얽혀 피해자를 양산한 사례인데. 그런것은 저도 좋게 생각안합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인의 거품이었죠. 사실 방송에서는 코메디 조로 쓰인것도 있었지만....저는 다 떠나. 피해자가 있다면 손가락질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 그런데 (혹은 다 떠나 제가 말한 위의 예와 같이.)처음부터 끝까지 바이럴에 올인해서 그걸로만 주종목으로 전체를 내밀고 양국을 오가며. 혹은 그 이상으로 사기치는건 도가 지나친 거임. 그냥 애초에 거짓말이 순도 100퍼센트. 전부잖음. 빠는 애들은 그걸로만 xg를 상향 평가하고요. 뭔 증명이라도 되는듯 떠들죠. 아주 넌더리가 남.
바이럴이 주류가 될 정도로 엄청난 돈을 퍼부어서. 그걸 그룹의 가치와 평가로 본말전도하고.
그걸 다른 우월한 그룹 개처럼 내려치는 근거로 조작하면서.
또 거기다 내셔널리즘 끼얹으면서 이게 바로 제이팝! 이지랄하는거 보면 진짜
개 역겨움.
(제가 아까 말했듯. 이게 손가락질 받을 거리지. 자랑거리는 아니니까요. 그 뻔뻔함이 토나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거기다 피해자 코스프레 한스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나옵니다. 진짜.
한일 가교. 다양성. 도전성~ 존중~ 좋은건 다 갖다 붙이고요~
겉으로는 포용성. 그러면서 알맹이는 혐오임. ㅋㅋㅋㅋ
더욱 무시무시한건 이게 xg의 전부가 아니라는 거임.
까면깔수록 미담이 아니라 악담만 나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