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비난은 대중이 하는데,
형사 고발은 돈과 정성 및 모든 가능한 자원을 동원해
자신들을 뽑아주고, 먹이고, 입히고, 훈련/교육 시켜주고, 음반 내주고, 마케팅 해준
어트렉트 전홍준 대표를 상대로 했네.
사기버스(더기버스)안성일이와 백거짓 일당은 어트렉트로부터 받은 돈을가지고 잘먹고 잘쓰고
지출한 근거도 뭉뚱그려 횡령의 혐의가 짙고, 그런 돈으로 지적 재산권 불법으로 강탈하고,
받은 돈으로 경비 써가며 아마도 원대한 통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 사람들 만나고 밥먹고
돌아다녔을 것이며,가능한 직접 불화살을 피하기 위해 통수 반푼이들 부모들하고 작당해 범죄에
가담케 해 앞장 세워 지금 이 사태를 만들고 있을 것임이 불 보듯 뻔한데....
X주고 뺨 맞는다는 얘기가 바로 이런 케이스일듯~~~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억울한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일벌 백계하여 연예계는 물론 사회에서도
완전히 매장시켜야 된다고 봄.
업계 사람들 저번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저 사태 물어 봤더니 인간으로 보지도 않던데...
끝난겁니다.
입 더러워진다고 언급하는것도 조심하던데...
저 업계가 민감해서 연습생중에 중꿔 엄청 많은데 그중 뛰어난 얘들도 있다고...
그런데 현재 사회 분위기상 데뷔시키는건 모험 중의 모험이라고 안타까워 하던데 저런 얘들을 누가 협력할까요?
법원에서 업무때문에 싸워 봤는데 판사가 조정하라고 했는데 조정 거부하면 거부하는 쪽이 무조건 불리합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소송인데도 울며 겨자 먹기로 조정에 응한적이 있는데 핖이 조정 거부하고 고발이라...
그것도 증거도 없이...무혐의로 기각되면 바로 따라 오는 무고죄는 어쩔려고...보니까 증거도 없이 그냥 심증만 가지고 법리적으로는 합법이나 도의적으로 문제있다고 지들이 주장했더만...참 말인지 방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