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독단적인 문제가 아니라는데 있다.
분명 작전세력이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거기에 넘어간것이 민희진이고,
하이브는 어느순간부터 집안단속이 시작되었고, 계속된집안단속을 풀지않고
여기저기 확인하는 과정에 있었다라는 점이다.
이미 bts는 전부 군에 보내 놓고서 더이상 건들이지 못하게 하고.
내부로서는 집안단속에 엄청나게 신경을 쓴모양새다.
사실 이러한 경우는 한두번이 아니다.
작전세력이 존재해서 엔터회사 망하게 하는 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내부로부터 붕괴조짐을 보이는데도.. 결정적인 한방에 무너진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데 이미 하이브는 집안단속을 의외로 잘하고 있었다라는 것이고,
그와중에 걸린게 민희진이라는 것임.
하이브는 현재 민희진 개인에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인상이다.
다만 뒷작전세력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마치 경고라도 하는듯이 민희진을 때려잡기에 나선상황이고,
이러한 부분은 많이 있다. 외부세력에서 뒤흔들려고 이미 몇몇 곳에서는 움직이는 곳이 한둘이 아니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