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데루유키라는 일본 유명배우로 송강호.봉준호감독과 작업한적도 있고 한국영화 극찬하는 친한파로 알려져있음.최근에는 합일합작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일본판에서 주인공 숙적인 장회장으로 출연중
유흥업소에서 여자 종업원과 시비중 여종업원 머리채를 잡는 사진이 배포됨.일반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수위로 배우 커리어는 거의 끝난듯...cf가 취소될시 위약금만 60억에 달한다고 함
유흥업소에서 사진이 찍히는것도 그렇고 3년전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는것도 그렇고...묻으려고 작정한듯..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