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부부, 결국 전 직원에 피소… 시민 331명까지 가세 - 조선비즈 (chosun.com)
인터뷰했던 페미 2명이 자신과 동조하는 직원들이 많고 분개했다고 난리쳤으면서
고소내용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메신져내용 무단으로 봤다는 소를 제기)
타 직원도 같이 동조한다며? 페미 2명만 고소함
인터뷰때는 거의 가축취급 받고 악덕사업주에 인터뷰 그대로라면 노동법위반에
사생활보호법 위반에 엮을게 많은데 정보통신망법 위반 하나로 소를 걸었네?
CCTV로 감찰했다며? 사생활보호법 어디갔냐?
SNS로 사람들 아득바득 모아서 같이 고소했는데 되겠냐 이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