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가진 지분 80% 중 30% 이상을 투자금 유치를 이유로 매각하도록 공작.
(민희진측과 사전에 짠 투자자에게)
이런 공작이 원할하지 않으면,
하이브 소속 연예인에 대한 역바이럴 마케팅 등으로
해당 연예인으로 인해 하이브를 곤경에 빠트리고,
유리한 거래 조건 환경을 조성. 등등..
민희진이 단독 인터뷰한 것 보면 하이브 신인 걸그룹이 뉴진스 표절한거 항의했더니 해임 시도했다고 주장.
대놓고 표절해서 말이 많던데 창작자인 민희진한테, 왜 토를 다냐며 묵살했다면 기분 나쁠만도...
경영권과 관련된 문제가 아닌데 하이브의 언론플레이라고 주장하기도...
누가 잘못한건지 일단 중립.
하이브 걸그룹들 보면 실력은 대형 기획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인데 쌓아놓은 팬덤빨로 연명하는게 맘에 안듦.
돈독이 오른건지 KPOP시장에 역행하는, 문제가 있는 회사 같다는 생각.
요즘 하이브 하는 것 보면 상장 이후에 방향성을 잃긴 했음.
BTS도 심하게 굴린 편이었었는데.. 좀 방침을 바꿀 필요가 있어보임.
르세라핌 라이브 욕먹는 문제도 근원적으로는 라이브 하기 힘들 정도의 안무 체계를 가져가서인데
차라리 억까들 견제하기 위해 안무 없는 라이브와 AR 비중 인정하는 안무 등등
적절히 조절할 필요도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