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네는 답이 없네.. 정채연만 불쌍

내눈엔 다이아 중에서 제일 이쁜앤데...춤도 잘추던데..

무슨일일까??.

자기도 저래선 좋은소리 못들을 걸 알 건데...
연습생들의 꿈인 데뷔해서 연예인 되기라는 1단계를 이루었는데..
그걸 위해서 얼마나 노력햇을 건데..

왜 저러는 걸까??.어려서인가??..모르겠네..이해가 안되네..

아직까지 어려서 감정조절이 안대는 거것지요..  저 직접도 힘들어도 슬퍼도 티를 내면 안대는 직업지자나요..

몸이 아프면 무대에 나오지말고 좀 쉬던가 무대에 올라와서
평소하던 대로 행동하면 그냥 팀을 말어먹겠다는 소리밖에 안된다...
저아이 하나 때문에 같은팀 데뷰 이미지를 깍어먹는 행동은
완전 민폐를 끼치는 일임..
공사를 구분못할 나이가 아닌데 개인적인 일이 어떻든 간에
부모가 돌아가도, 말기암에 걸려 죽기 일보 직전이라도
무대에 나와 웃어야 되는게 연예인 직업인거 모르는 구나...

어리기때문에 감정적인 대응이 미숙한게 이해가 가는데.. 그럼에도 데뷔하는 프로가 조절못한 건
까여도 뭐라할수는 없겠죠.. 우리가 모르는 속사정이 있겠지만 그거야말로 우리야 모르는거니

저 회사는 그룹에 한명씩 꼭 저런 애들이 있네

소속사가 그래서 그려러니하네요 ㅎㅎㅎ

옆에서 열씨미 춤추는 멤버들은 뭐가되노....소속사 문제로 보기보다는
그냥 싸가지가 읍다는 결론밖에...

전통계승자

아래짤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 영상인가요? 진짜라면 문제가 있는데...

같은팀 멤버들이 불쌍해보이네요.

광수네는 맨날 사고가 터지네 ㄷㄷ

저 회사는 진짜 문제가 많네요

허허 또 안들어오나 프로 불편러니뭐니 저게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느니  ㅎ 이건 욕먹어야 하는건가?  그래서 글이 안 올라오는건가..

광수네 회사라구요? 회사가 잘못한거임

속 사정을 모르니 패스

또 왕따냐 ㅋㅋㅋ

연습생도 아니고 정식 가수 데뷔한 성인입니다 아프다면 무대 위에 올라오면 안되죠 그리고 정말 아프다면 저런자세가 안나오죠 정말 너무 아프서 못걸어 다닌다면 이해하더라도 무대는 팬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다면 아프던 하기 싫어하던 무대 위에서 만큼은 최선을 다해야 되는 연예인의 운명입니다 저런 행동을 아프니까 어리니까 이해하자는 식이면 기존에 열심히하고 저런 행동하면 안되겠다고 살아온 많은 연예인들이 얼마나 열받겠습니까? 비난 받을 행동을 했다면 사과를하고 죄송하다고해야지 아프다는 핑계로 넘어갈게 아니라 이광수 이사람 티아라때 부터 대처하는거보면 참 짜증나군요

데뷔시절 아픈데도 억지로 무대 올라와 춤추고 노래하면서 눈물 질질 흘리던 탱구가 오버랩되는군요. 역시 마인드의 차이도 무시 못한다는....

아프단 말은 문제 되니까 하는 변명같고.......
나머지 애들이 불쌍하네.......논란 되면 혼자만이 아닌 그룹 이미지가 다 피해가 가는건데........
공동운명체 의식이 전혀 없다. 이기적인 거네요......

어떤식이든 이슈는 만들어내네

저게 무슨 우스광스런 짓인지 더구나 데뷰 쇼케이스? ㅎㅎ
사장이건 가수건 해당자는 대중보다 자신을 보살피는게 좋음 병 키우지 말고

명불허전 콩가루 집안 ㅋ

호흡곤란?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  혹시 아프더라도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면...

저런 단호한 행동, 완전 의식적인 행동...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네요. 
데뷔쇼케이스에서 저렇게 행동할수 있다는 아주 아주 아주 대단한 캐릭터!

또 따인건가... >_<

원래 본인이 에이스 취급받고 밀어주기로 되있었는데
정채연이 뜨면서 정채연만 밀어주고 띄워주고 관심받고
자기는 쩌리취급당하는게 싫어서 저래되었다라는 글도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카더라입니다

데뷔전에 인터넷 댓글로 논란이 있던 친구네요.
욕도하고... 사람들 시선 신경안쓴다는식으로 말하더니...
뭔가 집이 잘사는건가......
그래도 다른 멤버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너무하네.... 몸이 아프면 그래도 붙어주기라도 하지....
어떤애들은 쓰러질정도로 하는데..... 그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저장면만 볼때는 좀 너무하네요...

호흡곤란은 변명 같고..
참 대단하다.
저럴거면 뭐하러 걸그룹하지?

문제의 쇼케이스 영상을 보고 왔는데.. 글쎄요...
보니까 중간부터는 무대에 안올라 오더군요.
아파서 무대를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면 무대에 아에 올리지 말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기왕 올라왔다면 프로로써 표정관리와 멤버와 팬간에 몸짓으로 나마 소통을 좀 하는게 좋았을텐데.
제가 현재 좋아하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좀 안타까운 행동 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멤버와 팬들 다 기대하던 쇼케이스에서 말이죠.

뭣때문에 저랬는지가 궁금하군요 무대는 데뷔 쇼케이스같은데 댓글 중에 욕하는 사람있었나
아니면 현장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나 근데 그걸로 저런 행동을 할 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
사람들은 연예인이 보여주는대로 믿고 오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몸이 그렇게 안 좋았다면 아예 처음부터 올리지 않았어야 했지 싶은데
이 장면만 본다면 아쉽기는 하네요.

다이아 팬들과 화상통화  표정이 어두운 은진 http://www.vlive.tv/video/28093?channelCode=F3D16B  다른 멤버들은 열심이 하려는 모습인데.. 소속사는 몸이 아프다지만 애매한 대처로 일은 커질지도.. 애초에 150915에 데뷔해서 리더도 바뀌었고 멤버도 무리하게 늘리고 있고  안뜨는 그룹에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으로 버티고 있던 몇몇 애들은 불쌍하네요.

오래전에 다이아 노래 한번 듣고는 그냥 곡도 평범 팀분위기도 평범한 느낌이었는데 역시 안뜨는 군요. /  티아라는 09년7월29에 데뷔곡 '거짓말'로 괜찮은 성적으로 데뷔했고 불과 데뷔 3개월만인 11월에 '보핍보핍'이란 대박곡으로 떳었음. 데뷔 100일도 안된 11월3일에 유재석과 촬영한 '네네치킨' CF가 방송에 나왔고 초고속으로 떳지만 불과 2년 반만에 초고속으로 한국에서 망했던 티아라.//  근데 다이아는 뜨지 못하고 사라질 분위기. 티아라는 데뷔때 멤버 몇명이 약 2달 활동해서 모은팬으로 뜬것이 아니라 ( '티아라서열표' 로 검색하고 이미지를 보면, 개인팬수가  은정 (5천5백명) 효민 (4천명대) 로 별로 알려지지도 않은 소연 (8천명)이 보다도 개인팬이 적었었음. 당시에 지연이가 개인팬이 많다는 의견도 있지만, 당시에 티아라의 개인팬수가 적은 것은 '앨범 판매수'가 너무나 적었다는 점으로 알수 있음. 지연이는 얼마 안되서 도리어 팀이미지에 마이너스를 주며 멤버들에게 피해를 줌. 진위여부를 떠나서 내 생각엔 모든 티아라 이미지와 구설수의 시작점이 되었음. 지연이가 나쁘다는 말은 아님 개인적으로는 지연이 성격은 알수록 꽤 괜찮다고 생각함. 지연이가 구설수에 올랐지만, 아직 나이가 젊고 연예인중에 나중에 다시 잘하고 잘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생각함.  광수사장은 인터뷰에서 "지연 은정 효민이는 드라마 활동 꽂아주는데 돈도 들었고 연기선생도 붙여줬다. 오히려 다른 행사위주로 뛰는 멤버보다 회사로서는 데뷔당시 마이너스였다." 라고 했음.  이 회사는 팬덤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곡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임. ///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초창기 방송출연빈도가 많았던 지연 은정 효민이가 개인인기로 팬모아서 떳다기보다는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곡을 연이어 내놓아서 떳다고 봐야할 듯.  현재도 찾아보면 은정 효민이의 개인팬수는 소연보다 적거나 비슷함. 대중인지도가 높고 방송출연이 많은 때문인지 은정 효민이가 소연등보다 몇배의 팬층이 있을거라고  생각들을 하는데.. 사실은 비슷한 개인팬수를 보유하고 있음. 팬덤내 인기순위도  대중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소연이가 2위일 정도) //// 보핍보핍 뜬후에 사장은 연습생때부터 키우던 3명 '지연 은정 효민' 위주로 방송에 많이 투입.  어쨋든 다이아는 무엇보다 곡발이 별로인거 같음. 2015년 데뷔인데 곡이 좋았으면 벌써 떳겠지만, 게다가 이미지에 안좋은 일들 생기고 있는데 힘들거 같음.  티아라는 당시에 음악적으로 '뽕필'도 적용하고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다이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