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하는것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도 하고.
회사에 하나뿐인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도 고개가 갸웃거려짐.
일본 진출이라는데, 이게 진짜 제대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서 일본활동을 하려고 하는건지도 명확치 않음.
못해도 서너달은 일본에서 쭉 활동해야 할텐데, 진짜 그렇게 할 생각인가?
민씨가 나설때부터 국내 시선부터가 나빠졌는데, 그게 외국이라고 안그럴까?
아이돌그룹을 보면서 대표가 먼저 생각나게 만들어놨는데, 이게 대표가 할짓임?
그나마 열성팬들이 있어 다행인건데,
그 와중, 민씨와 뉴진스를 한 집합체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혹은 아예 민씨를 빨아대는 이들도 있던데, 결국 이런 민씨 빠는 애들이 뉴진스를 망치지 싶다.
이들 때문에 민씨에 반감이 있는 사람들이 뉴진스도 같이 묶어 까는 꼬라지잖아.
이번 일본 진출도 그렇고 경영능력이 바닥인듯 함.
인문지식도 부족한게 보이고.
그냥 아이돌 코디나 하고 사는게 맞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