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출연해 수다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방송에서 전소연은 뉴진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곡을 주고 싶은 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 뉴진스입니다. 곡 하나만 보내는 게 아니라 백 개나 줄 수도 있어요. 원하시면 연락 주세요 ."라고 답했다. 전소연은 또한 에스파 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며 " 요즘 아이돌은 다 좋아해요. 특히 에스파요. 정말 멋지고 음악에 대한 사랑이 정말 느껴져요 ."라고 말했다.
https://kbizoom.com/jeon-soyeon-sends-love-call-to-newjeans-i-can-send-them-100-songs/
뉴진스와 에스파 언급 ㅋㅋ
현역 고참 아이돌들이 말은 안 해도 알 건 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