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수라고 보도 되는 기사를 보니 일단 시간 표시가 없어서 가짜와 섞거나 조작 편집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구라로 간주하겠습니다만
뭐 진짜라고 가정하더라도
민희진이 대화를 주도하는게 아니네요
부대표라는 사람이 대화를 주도하고 있네요
이거 스파이가 아닌가 할 정도로 주도적으로 대화를 하네요
민희진 생각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아무 것도 없는 빈껍데기도 1조원에 주고 사는 애들인데 뉴진스를 8천억에 판매하겠니?-
결론은 애초에 방시혁이 승인하지 않는 이상 뉴진스를 팔 수도 없으며
설사 방시혁이 판매 한다고 해도 수 조원을 부를 것인데 꿈.깨.라. 이게 민희진의 생각이네요
아니 뒤로 보나 옆으로 보나 앞으로 보나 밑에서 보나 위에서 보나 어느 곳으로 봐도
사우디 투자자(아직도 못 찾았음?) 왕족을 데려와도
방시혁이 팔겠다고 승인 하지 않으면 팔 수가 없는 구조인데요
천만번 양보해서 단독으로 어도어가 투자자를 데려와서 뉴진스를 판매하고
투자자에게 주식 발행을 어도어 이사회에서 통과 시켰다 해도 방시혁이 승인 안하면 발행 할 수 없습니다
적대적 m&a 조차 할 수가 없는 구조인데 뭔 개나발 상상의 나래를 펼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