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원탑 하니.
이제 뉴진스라고 말하기 보단, 하니진스라고 말하는게 맞을 듯.
하니는 정말 인정 안할수가 없지^^
"아 추억이여"…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연일 화제
https://v.daum.net/v/20240701121538132
비일본인 출신의 2010년생인 하니가 그 시절의 감성을 4만 5000명의 관객 앞에서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마린룩 티셔츠에 나풀거리는 흰 치마 패션은 그 시절의 마쓰다 세이코를 무대 위로 소환한 듯했다. 보통의 경우 솔로 무대의 경우 트렌디하거나 자신의 기량을 입증할 곡을 선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본에서 열리는 팬미팅인 만큼 현지인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선구안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