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그룹에서 갈구는 이유는 위계질서 서열문화???
아니 우리 대장님이 빛을 받아야지 으디 하이브 식구 짬밥 찌그레이가 나대!?!? 가 아닌지?
방PD 는 아시다시피 그간 방송에도 출연하고 활동했던 스타 PD 입니다
박진영 양현석 등 전국구 가수를 배출하거나 글로벌 가수를 배출해 그 인기로 스타PD역으로 방송 출연했죠
요즘 세븐틴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대충 찾아봐도 많은 기사들이 있고 기록을 갱신하더니...
결국 2014년 6월 일본에서 데뷔한 방탄소년단 만큼 속도로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세븐틴의 일본 데뷔일은 2018년 5월 30일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이 정도로 글로벌 대 떡상을 했으면
대표가 방송에도 출연하고 얼굴도 알리고 할 법한데
그동안 기사 인터뷰만 했지 조용하네요
물론 방송 출연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민희진이 하이브로 들어왔는데 스타PD 로 떠들썩하게 하이라이트 조명 받는게 보기가 싫은게 아닐까요?
박진영처럼 프로듀서 일에 매진하기 위해서 대표이사를 전문가에게 넘길 수도 있겠죠?
줄곧 대표이사를 맡아 왔던 이들은 용산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계열사를 들이고 1년도 안돼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납니다 사내이사로
쏘스뮤직 대표역시 용산 신사옥 이전 후 1년만에 대표이사직에서 사내이사로 물러납니다
플레디스와 마찬가지로 대표는 하이브 인사들이죠
민희진이 어도어 설립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어도어 설립일은 2021년 11월 12일
민희진 대표이사는 위의 레이블들 사례로 볼 때
대략 사옥 이전 후 1년 또는 레이블 설립 후 1년 안에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와야 함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민희진은 계속하여 버티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직에서요
민희진은 스타PD 죠 유퀴즈 , 방송 뉴스 등 전국구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대표이사네요
위계질서 서열문화에서는 눈치껏 알아서 기라는 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문화는 타파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유리천장이죠
각자의 개성이 있고 그들이 빛나야 함이 옳을 듯 싶은데요
뭐 말재주 없고 대표이사 역할 못하면 넘겨줄 수도 있죠
저는 다음과 같은 워딩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일탈 ... 즉 나대지 마라... 가 아닌지
끌끌
쯧쯧
쩝쩝
유리천장을 발라 버리는 민희진을 응원합니다
도전에 한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