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치마만 두르면 무조건 빨고 보는 인간들이 있음.
여자사람의 메일만 받아도 흥분해서 사기당하는 인간들이 있음.
애미애비가 나서 울며불며 뜯어말리고 두들겨패도 치료가 불가능한 인간들.
평생을 피해자로서 살아가야 하는 불쌍한 인간들.
이런 인간들을 속칭 '호구'라고 함.
할아버지뻘 나이에 하루종일 어린 여자 애들 물고 빨고 지 맘에 안들면 안티질 하는 니가 할 소리는 아니지. 그리고 니 말도 틀린 게 민씨가 남자라도 마찬가지임.. 민씨 편 드는 건 여자라서가 아니고 배임으로 몰아간 처음부터 잘못 됐고 디스패치 내세워서 공격하는 의도가 빤히 보이는데 씨알도 안 먹힘.
가끔 치마만 두르면 무조건 빨고 보는 인간들이 있음.
여자사람의 메일만 받아도 흥분해서 사기당하는 인간들이 있음.
애미애비가 나서 울며불며 뜯어말리고 두들겨패도 치료가 불가능한 인간들.
평생을 피해자로서 살아가야 하는 불쌍한 인간들.
이런 인간들을 속칭 '호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