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털어도 안 나오나 보네.. 그 참 이상해.. 어떤 하청업체도 글로벌 엔터계 갑 오브 더 갑 하이브가 불러서 물으면 알아서 길텐데 안 나오네. 술 별로 안 좋아한다니 거래처에서 룸 같은데 가서 술접대 받은 건 없을 거 같고 명품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으니 명품 아니더라도 고가의 가방이라도 하나 받았으면 쉽게 찾아낼텐데..
아무튼 다 예상한거임..
본안 소송은 못 가고 주변에서 깔짝 대고 언플로 흠집내기 하고 있는데 기스나 나겄냐.
자기들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 걸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