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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8 01:53
[정보] 아이돌 그룹 브랜드 랭킹
 글쓴이 : 신홍
조회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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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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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e 24-06-08 08:16
   
팬덤이 괜히 강성화되고 신경질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원래 곳간에서 인심나는 법인데.. 경솔하게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어서 안봐도 될
큰 손해를 봤네요. 

하긴, 사람이 경제적 동물이라고 하지만, 이성과 합리만으로 경제활동을 하지는 않겠지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고 하잖아요. 가까운 데서 자기들을 케어해주고 함께 울고
웃어준 사람에게 더 정이 쏠리고 편들게 되는 인지상정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싸움판 한가운데로 굳이 뛰어드는 게 답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팬덤이 비상식적
태도로 일관하며 적들을 늘리는 것이 과연 지지하는 아티스트를 위한 행동이었을까요?
왜안돼 24-06-08 08:38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구나
ㅎㅈ 24-06-08 09:13
   
밑에껀 어느정도 납득 되는데
이건 좀 지맘대로인듯
EIOEI 24-06-08 09:25
   
어차피 기획사 아이돌 기획 상품은 유행과 돈벌이에 지나지 않음
마칸더브이 24-06-08 09:35
   
아이브 와우 ㅎㅎㅎ-
     
joonie 24-06-08 11:38
   
솔직히 아일릿이 더 놀라워요. 민희진이 그렇게 대놓고 저격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아이돌 브랜드 2위를 고수하고 있다는 건 놀랍지요.
광고주 평판에서도 아직 중상위 권에 있었고.  민희진 기자회견 영향
반영 이전 수치인가?

더구나 국내의 초대형 팬덤인 버니즈가 민희진 편을 들어서 아일릿을
적대시하며 악플 도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정 팬덤의 좁은 세계관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금전적 가치 평가인 아이돌 브랜드 평판이나,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은.

그리고.. 버니즈 내에서도 라이트 팬층의 이탈이 꽤 심각한 듯 보이네요.
각종 지수에서 가수를 지지하는 화력이 안나오는 것을 보니, 목소리가 큰
소수 강성 팬 층이 여론을 주도할 뿐, 전체 팬 숫자가 줄어든 듯 합니다.
친구네집 24-06-08 09:55
   
민희진은 뉴진스 어떻게 되던 관심 1도 없는 애라니깐~

뉴진스를 조금만이라도 아꼈다면 절대 그런식 대응을 할 리가 없는데....

자기 살려고 거의 미친짓꺼리를 해대고 있는 중~
오디네스 24-06-09 01:38
   
아일릿을 보고 뉴진스를 보면 느끼는게

둘다 그냥 뜬게 아니라 하이브의 전폭적인 지원이란게 엄청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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