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같은 기자회견에서 개저씨들 함 다이다이 하자던 구라는 언플일뿐...
본인 이름 걸고 절대 법적으로 다툰적 없음.
이번에도 뉴진스와 부모들 이용... 부모들 정신 안차리나 몰라... 애들 나락가는데.
지 애들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카톡 봐 놓고도 민희진 옹호???
이번에도 또 나오두만... "바보들이 설마 내 말 잘 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
이게 뉴진스엄마임?
누가 콩쥐고 누가 팥쥐임?
그냥 전형적인 계모일 뿐이고... 자기 외 모든 것들이 도구일 뿐이고.
K 드라마 악역의 모습이 이렇게 실존할 줄은 몰랐네.
이번에는 디스패치라 겁나니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못함... ㅋㅋㅋ
반박문 절반은 내용이 없음... 팩트로 반박하는게 아님.
조목조목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불법취재, 불법소스다는 말만 반복.
지들은 방시혁과 하이브, 기타 사람들과 다 협의해서 그딴 기자회견을 했는지...
날도 더운데 제대로 정의구현 좀 됐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완벽한 선악구도가 아니었다고해도 이렇게 조목조목 증거자료가 나오는데도 무조건적으로 우기고 또 개인카톡으로 언플한다고 치사하다고 하질 않나 무지성으로 하이브가 악이라고 울부짓는 세력이 아직도 많다는게 어질어질하네 김호중이며 다른 트롯가수팬들이 감싸고 도는건 봤지만 돌판에서 이러는건 진짜 첨이야 찐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