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은 몰라도
김민지 얘는 은채랑 인사할 타이밍에
고개 까딱거리면서 리듬타면서 생까고 지나감;;
세종....대 라고 회사 돌려까기 한 것도 그렇고....
사내에 경쟁사 홍보지 몰래 뿌려놓고 자랑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싹수가 노란게 딱 민줌스러움;; 앞으로 민줌급 빌런으로 클 것으로 예상됨;;ㅋ

나는 CEO는 학력, 전공 보고 뽑아야 한다 생각하거든.
민희진이 아이돌 키워내는 재능은 있겠지. 근데 회사를 대표해서 일할 대가리는 아니라고 본다.
사실 하는거 보면 빡대가리같아보임.
지분은 지분이고, 회사경영쪽은 CEO 뽑았어야 했다 봄.

개인적으로 충분히 저럴 수도 있다고 봄. 엔터판이 순둥순둥한 곳도 아니고..
언어 자체를 좀 험하게 쓸 수는 있다고 봄.

하지만 문제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 기자회견에서 한 말과, 카톡으로 증명되는
실제 내역은 전혀 다르니까. '실체적 진실'이 중요한 것이지, 말투가 어떻느냐..
는 개인의 영역이라고 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저런 발언을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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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기자에 "멍청한 XX" 욕설…무슨 질문이었길래 / 연합 ...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X XXXX  쪽팔려서 어떡하나?  //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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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수장들도 공식적인 스케쥴 자리에서 저렇게 이렇게 비속어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천명한 것은 아니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뒷말로 하다가 걸린 것일 뿐

평소에 저렇게 상대에게 말을 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