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아니고 그냥 듣는이 입장에선 곡 실력 순이라고 생각해요
멜론으로 듣기만하고 뮤비도 한두번정도 보고 안보니까 춤이나 외모는 상관없음
곡이 좋아야 들음

노래음원은 님 말이 맞구요 공연장에선 춤(퍼포먼스)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춤이 어느정도 되어야
라이브가 따라오는 거라서요 가만히 서서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춤추면서 부를때 자기실력 50%도
못 내면 그게 실력이 되는거쥬 특히나 아이돌은 댄스가수쪽이라 더욱 중요함

베몬은 예전이랑 지금이랑 비슷하던디요

오히려 카리나일이 수면아래로 가라 앉으면서

에스파가 개이득 보는듯

블랙핑크 팬덤은 지금 서서히 와해 중이고 대부분이 베이비몬 팬으로 유입중이여
블핑이네 열성 충성파들이 블랙핑크가 잊혀질까봐 나름대로 난리 부르스  떠는 바람에
여동생 격인 베이비몬을 타격하는 양상인데 오래 가지는 못할듯,,,
멤버들 실력에서는  베이비몬이 블핑보다 한등급 위 같드라
하이브 엔더 아도어 사태의 최대 수혜자는 에스파 이쥐,,, 누구가써??,,,동정표가 지금 여기루다 쏠리는듯

뉴진스는 민희진 라인을 타면서 썩은 동앗줄 잡은 셈이라, 쉽지 않을거야.
결국 하이브 품을 나가는 순간이 올텐데, 그때까지 정산받은 돈으로 투자나 좀 잘 해두길...
까고 말해 딱히 대단한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안무든 노래든 유치원생 아기들 율동하는 것 같아보임.
그냥 하이브 위세로 키워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거지.

엔믹스는 나름의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제왑에서 걸그룹 런칭할때 크게 주목받으며 시작하던것과 달리 처음부터 저점에서 시작했음. 아무래도 경쟁자들이 많은 시대이기도 하고, 그 경쟁자들의 면면이 대단하기도 해서도 있겠지만, 같은 회사에만도 걸그룹이 둘씩이나 이미 탑티어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트와이스가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결국 엔믹스에게 제대로 투자가 되겠지.

베이비몬스터는,
YG 자체가 처음부터 제대로 밀어주지 않았다고 봄. 블랙핑크가 투에니원 이을 그룹으로 데뷔시킬때도 초반엔 조용히 데뷔시킨 후 투에니원 저물때 그 지분을 넘겨받았거든.
블핑이 이제 계약도 끝났겠다 YG 수익에 큰 도움 안되는 이상, 결국 베이비몬스터에게 회사의 역량이 집중되는 시기가 올거라 봄.

투자를 고르라면, 나는 제왑이라고 봄. 넥스지라는 그룹을 꽤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는데, 신인인 만큼 홍보비용과 초기 투자비용 지급 등으로 영업익이 낮아질거거든.
그래서 다소 주가가 떨어지지 싶은데, 이때가 저점이니까 사두는게 좋다고 생각 함. 엔믹스, 넥스지 두 팀이 곧 매출 끌어올릴거니까.

""엔믹스는 나름의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제왑에서 걸그룹 런칭할때 크게 주목받으며
시작하던것과 달리 처음부터 저점에서 시작했음. 아무래도 경쟁자들이 많은 시대이기도 하고,
그 경쟁자들의 면면이 대단하기도 해서도 있겠지만,
같은 회사에만도 걸그룹이 둘씩이나 이미 탑티어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트와이스가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결국 엔믹스에게 제대로 투자가 되겠지.""

저두 이말에 절대동감합니다 첨부터 뉴진스처럼 확떠버리면 트와이스 죽는건 시간 문제였으니
전략적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트와이스가 그랬듯 엔믹이스도 장르를 약간 변경하지 않으려나,
제왑시총 3조원을 만든 트와이스의 바톤을 받아 5조원을 넘길 엔믹스가 될듯
트와가 닦아놓은 꽃길 걸을 엔믹스이기에  노젓다 부러질일없이 제트엔진 장착될듯,,,,

느그 바람과는 다르게 뉴진스는 여전히 걸그룹 1황인데? ㅋ

가수는 실력이다,,,라는 건 케이팝 현실에서 구만리 떨어져서 독고다이로 외치는거 같고,,
케이팝 주력은 아이돌 걸그룹, 보이그룹인데 이들은 아이돌 가수라고,,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
본질적으로 산업 비즈니스 이구,,,,그러니 인기가 생명이여
돈이 들어와야 쓰러지지않구 굴려가는거니
이들 인기를 좌우 하는 팩터는 나가 생각해 본건데 다음과 같드라 ,,앞순위가 더 크게 작용함
1번,,프로듀싱-작곡
2번,,외모 비쥬얼
3번,,스타성
4번,,실력,,,,
원래가 이 나라 아이돌판은,,,,개개인  실력은 거진 안보거든

실력 실력하는데 난 음악은 일단 곡이 좋아서 앨범으로써 좋은 평가가 되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비틀즈가 데뷔할때 연주 더럽게 못하고 노래를 잘하지도 못한다고 레코드사에서 40번이 넘게 퇴짜당했고 데뷔할때는 세션을 껴줘서 간신히 녹음해서 데뷔했습니다
근데 정작 대중은 연주를 얼마나 쩔게 하고 노래를 얼마나 쩔게하는지에 관심보다 음악이 좋은지 아닌지를 우선해서 봤기에 비틀즈는 그냥 사라지지 않고 음악활동을 이어갈수 있었음
얼마나 연주를 잘하냐 노래를 쩔게 잘하냐를 봤으면 비틀즈는 데뷔도 못했고 아니면 1집내고 바로 사라졌조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비틀즈란 그룹은 연주를 쩔게 잘하지도 보컬이 엄청나지도 않았지만 더 숙련 좋은 음악인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건 결국 좋은 음악들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음악사에 영향을 주었기때문임
보컬이나 연주 숙련이 좋은건 좋은 일이지만 그 자체는 음악을 위해 필요한거지 그게 음악의 목적이 아닌거죠
결국 음악이 어떻게 완성되서 앨범으로 좋은 평가를 받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봄
숙련도라는건 음악을 위해서 필요한거지 숙련도 자체를 따지는게 음악의 목적인게 아닙니다
음악의 목적은 음악을 즐기는 그 자체가 목적임 오디션 보듯이 얼마나 잘하는지 보려는게 음악의 목적인게 아니고요

베몬은 비쥬얼 멤버가 없고
엔믹스는 먼가 좀 아이돌 분위기가 아닌 듯
두 그룹 모두 실력은 최상

베몬 비쥬얼멤버 = 로라. 잘 보면 예쁨. 얼굴도 몸매도...

두 그룹다 곡만 좋으면 훨씬 떡상했을 그룹인데..

코첼라 갔으면 난리 났었겠지.....

우리 오타쿠 사장님 실력에 비해 회사가 너무 잘됐어

지금까지 인기 있었던 그룹들을 보면 실력이 뛰어난게 장점이 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는 어렵고, 팬이나 대중들을 끌어들이는 스타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력은 어느 정도의 합격선 이상이면 됨.

엔믹스 매력, 실력 다 있음 특히 실력은 4세대 원탑이고 다만 빵 터질 만한 좋은 곡이 없어서 문제지
최근곡 dash는 좋았음

그렇죠 오해원 하나만 해도 스타성은 충분한데 곡이 문제죠 그런데 그룹명이 믹스라 쉽진 않을거 같아요 대중적으로 좋은 노래가 나오기가..

지금 누가 뭐래도 수혜자는 에스파죠
'에스파 밟으실수 있죠' 이거 때문에 일부러더 에스파 밀어주는 분위기 까지 있습니다

잡덕이라 다 잘 됐으면 좋겠음

바이럴을 ㅈㄴ게 돌리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