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잘 모르는 여자애 머리카락을 당길수가 있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차라리 어깨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던가,
가까이 가서 좀 더 큰 소리로 부르면 되지
기분나쁘게 머리카락을..
남매 사이에도 머리 잡아댕기면 기분 나쁜데
쌩판 모르는 남자가 머리카락을?

저런 행동은 보통 상대방을 무시하고있을때 나오는 행동임
과연 인기그룹이었으면 감히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팬도 팬이지만, 저 친구의 부모님이 보시면 마음 아플듯

스탭과 친해요? 그게 아니면 모르는 사람한테 어떻게 저럴수 있죠?

그냥 방송국 예능 FD 갑질이죠.

방송국놈들 뒤에 팬들이 카메라 찍는거 뻔히 알고도 저짓거리하는거면 평소에는 안봐도 뻔하네요.

그러게요. 친한사이면 몰라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그런 방송사가 연습생 인권 문제로 CJ를 깐다고 하는게 참 웃긴듯

잉? 정말 스텝이였네???
소속사가 대형기획사 3사 였어도 저런 행동을 했을까?
보이는데서 저 정도면 무대 뒤에서는 얼마나 갑질을 했을지~
한심한 놈들~

사과문이 너무 조잡하네요 사과인지 변명인지
거기에 어색한 문장하며 ㅉㅉ

와 정말 갑질 제대로네.. 왜 머리를 잡아당겨 우와... 진상이네. 계속 어깨를 쳐야지 무슨 강아지 취급이야

평상시 방송국에서 어떤 식으로 대우하는지 뻔하네

요즘은 애건 어른이건 왜 이리 무개념 새퀴들이 많은지 모르것네...
뭘 어떻게 배워 쳐먹었으면 어린 애들한테 저리 행동하는지...

"서로 친하면 저럴 수 있지 않냐", "성추행 오해 안 받으려면 어쩔 수 없다"

이런 반응들이 꽤 보여서, 이 사건 보면서 저는 좀 놀랍더군요.

해당 사과문은 제작진을 사칭한 네티즌이 쓴 가짜라고 합니다. 기자들이 확인도 안하고 기사화했네요.

헐 그렇군요 ㄷㄷ기레기들이 또

기레기들은 진짜 변한게 1도 없군요.. 에휴

아무리 그냥 가볍게 한거라도 이건 좀

사과문 사칭은 기자 팩트체크와 자질문제이고 아육대 측에는 스태프 잘못이라고 공식 입장 표명해서 결과적으로 달라질건 없겠네요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작진입니다.

지난 12월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친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7121150255

새로 공식 사과문이 올라왔네요
본문 글은 사칭글이고 기자들이 낚인거라네요
여하튼 상황은 달라진 건 없고
사과문 문장력이 좋아지긴 했네요.

요게 공식 사과문이군요

상식 이하의 무례한 행동이네요

머리채를 잡아 당기는건 어떤 경우에 하죠? 이해가 안가네;; 불렀는데 못들으면 머리채를 잡아 댕기나;; 물론 세게 잡아 댕긴건 아니지만...;; 이건 머... 스탭들의 행동 머 이런게 아니라 저스텝 자체가 약간 양아치? 스타일인거 같네요.

친오빠나 가능한 상황`

사방에 카메라가 있고 팬들도 지켜보고 있는데 갑질로써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이달소 멤버의 옷차림을 보면 투구유니폼이고, 투구는 거의 끝순서에 있는 종목이라 차라리 온종일 부딪히다 보니 친숙해져서 저러지 않았을까 유추하는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감정적으로 저랬다면 사이코패스 수준인데요..

어이없네 미친건가?

사진만 보면, 같은 소속사 친한 매니저가 장난 치는줄 알았네요.

사과는 했다지만... 저런 행동은 너무 무례하네요......

친한 매니저 조차도 팬들이 다보는 공개된 곳에서 저러기는 쉽지 않을텐데....

그냥 방송 스태프가 저러다니....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냥 사직서써라... 아티스트로 안보이고, 술집여자로 보이나보구나....
이러니 ... 안보이는데선 성희롱은 다반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