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 송 페스티벌[편집]
아시아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계속되는 제작 지연으로 영원한 베이퍼웨어로 남을 줄 알았는데, 2012년에 개최할 계획이라는 언급이 나왔다! 관련링크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이를 제안한 주인공은 KBS에서 국제 방송 협력을 담당하는 PD였다. 결국 오랜 노력 끝에 'ABU 송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제 1회 페스티벌이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대회는 TV 송 페스티벌과 라디오 송 페스티벌로 나누어지며 각 대회의 성격이 다르다. ABU에 정회원 자격을 두고 있는 방송사가 각 나라별 대표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KBS에서 이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