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YG 최근 터진일 아니면
곡이 생각보다 좋은게 안나와서 미룬것 같음
YG도 외국인 작곡가 쓸데 있는것 같긴하던데
거의 특정 작곡가 의존도가 높고해서
곡의 수율이 낮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완벽주의자거나
이런면땜에 오히려 YG 스타일을 구축하기했지만
요즘 3대 기획사가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뭔가 와인하고 다른 사업에 손댄 일본 게임회사 보는것 같음
예전과 같은 헝그리 정신이나 열정이 안보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rza님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거 같군요.

또 다른 원인을 찾는 다면 작년 2컴백을 충분히 할수도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회사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등으로 인해 1컴백만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상 2컴백을 할려면 10월경 전후로 해서 컴백을 해야 하는데 그때가
국내 언론에서 회사 문제로 한참 떠들던때라 컴백을 시키기에는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는 판단을 회사에서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당장 작년 연말만 보더라도 회사에서는 자중하자는 의미에서
모든 시상식/가요 대전등에  YG 가수들 모두 불참 시켰음.

한마디로 작년은 회사 안밖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1컴백
할수 밖에 없었고, 블핑도 연차가 쌓여가는 만큼 올해 만큼은
2컴백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 됨

그리고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올해만큼은 연말 행사해도
참여할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문제로 홰외 팬들이 서울곳곳에서 전광판 시위를 했었죠)

양현석 스스로 좋은 노래 안나오면 앨범 못낸다고 말했죠.
저는 kpop의 완성도를 위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박진영처럼 일년에 5개~6개 앨범 막 찍어내는거 보다 나음.

bravado는 umg 산하 머천 브랜드고 jazware라는 회사에서 인형, 피규어, 장난감 만듬

이런느낌 https://instagram.com/jazwares?igshid=bezn6xp97cbz

둘이 블랙핑크 관련 파트너십 채결, jazware가 라이선시가 되어 블핑의 토이 관련 굿즈 만든다고함
2020년에 블랙핑크 미니 인형, 악세사리, 피규어 등 발매 예정

일년에 한번 컴백하는 가수가 어디있냐?

엣날에는 일년 1번 컴백 아님 6개월 단위로 컴백 당연시 여겼음.

갓뚜두 같은곳 한번더가자...스타디움 공연 한번가보자 여돌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