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16만장을 돌파하였습니다. 거기다 다들 미쳤는지 오히려 어제 판매량은 4천장을 돌파하였습니다. 아마도 허브홈 개통과 전야제, 모의총공같은 이벤트가 오히려 마지막까지 팬들을 집결시킨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예판의 마지막날이자 초동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네요. 예판과 초동이 겹쳐지는지라 조금 혼란스러운 날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돌아오는 모습을 볼수있는 기대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어제 프메들를 보니 아이들이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는 모습을 볼수 있겠더군요. 팬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고생하였고 오늘은 아이들의 복귀를 보며 그저 즐기렵니다.